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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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텍에서 LCoS 마이크로 디스플레이가 나오는 군요,

라온텍, 0.37인치 LCoS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개발 (전자신문) 아직도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연구하는 기업들이 있었군요. 실리콘 웨이퍼 위에 LCD 를 올려서 반사형 디스플레이를 만든다는 해당 기술은 여러 난점이 있긴 하지만 역시 작은 크기에 고해상도 표현이 가능한 AR, VR 디스플레이에 적격이라는 점이 매력적 입니다. 물론 해당 디스플레이의 문제는 복잡한 렌즈구조를 만들어야 하고 LED 광원도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단순한 모바일 OLED나 LCD를 사용한 VR기기들에 밀려 버렸는데, 아직 시도하는 기업이 있군요. 0.37인치 마이크로디스플레이 'RDP370F'는 140㎐ 프레임 속도를 자랑한다고 하고, 0.5인치 720p 제품,

LGD 광저우 OLED 공장이 6월부터 생산이 된단 이야기가 있네요

LGD, 광저우 OLED 이르면 6월 양산 (전자신문) 드디어 생산 시험가동을 시작했나 봅니다. 이번 시험 가동이 잘 되면 올 6월이나 7월까지 양산이 시작될 것이고, 올해 말부터 중국 TV 업체들이나 TV 생산 공장들에 납품되겠나 싶네요. 당연하겠지만 이 8.5 세대 공정이 안정적으로 얼마나 빨리 되냐하고, 파주의 10.5 세대 공장이 얼마나 빨리 열 수 있냐가 LGD가 잘 되냐의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 OLED 라인은 공급 문제를, 파주의 OLED 라인은 65인치 이상의 대형화를 얼마나 잘 달성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니까요. 이 두가지가 잘 되면 OLED TV들이 지금보다도 더 공격적인 가격인하와 제품 수급이 될 것이니 기대 중 입니다.

JDI의 18년도 순손실이 크네요..

ジャパンディスプレイは'18年度純損失1,094億円。1,000人規模の希望退職募集 (와치 임프레스) JDI의 2018년도 분기(2018 년 4 월 1 일 ~ 2019 년 3 월 31 일) 순손실이 무려 1094억엔이라고 합니다. 이건 사실 스마트폰 더군다나 아이폰에만 의존한 포트폴리오가 망가질 때 나올 수 밖에 없는 일이었고, 결국 해외 자금 투자와 함께 1000명 정도의 희망 퇴직도 받는다고 합니다. OLED 와 같은 신상품에 투자, 구조 개혁등으로 이 난관을 벗어날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가능할지는 두고봐야지 않을까 싶네요.

삼성전자 향후 몇년간은 OLED TV 없음?

삼성전자 "향후 수년간 OLED TV 계획 없다" (한국경제) 삼성전자가 QD-OLED TV에 좀 더 간을 보기로 해서, 삼성 디스플레이도 QD-OLED 에 투자를 멈췄고, 향 후 몇년간은 삼성쪽에서 OLED TV 가 나오지 않는다는 소식 입니다. 삼성 입장에서 QLED(라고 적고 LCD라 읽는) 제품들이 잘 팔리고 있기도 하고 TV의 대형화 마켓팅으로 시장 선점도 잘하고 있으니 괜히 힘들게 돈 들여서 OLED TV를 만들 필요가? 라는 결론이 나왔나 봅니다. 사실 뭐 삼성 전자 입장에서야 이번에 LG디스플레이 LCD 패널도 써 봤으니 그거라도 도입하면 되지 인데, 삼성 디스플레이 입장이 미묘하지 않겠냐? 생각도 듭니다. 안 그래도 대형 LCD 들의 수익률이 낮아지고 있을 것인데 저렇게 그룹이

믿었으면 "10세대" 투자했지!!!

믿었던 '한국 텃밭' 대형 LCD 패널마저..무섭게 추격하는 중국 (조선비즈) 사실 이런 기사 좀 이상한데... 실제로 대형 LCD 패널을 그렇게나 믿었으면 빨리 10~11세대 LCD 에 투자했겠죠. 실제 이 이상의 투자 대비 이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삼성 디스플레이나 LG 디스플레이나 10세대 이상의 LCD에 투자를 안 하기로 했고, 기존 LCD 라인들을 OLED 라인으로 바꾸거나 해서 줄어든 물량에 중국이 끼여든것이고 말이죠. 결국 WOLED니 QD-OLED니 만들려는 이유는 뭐 저 바닥에서 탈출 해야 해서 였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