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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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posts키움 @삼성 on 20190416
이제는 그만 보고 싶다.오늘 어떻게 던지는가는 별 의미가 없지 않은가? 1. 흠 이 악물었나? ㅎㅎ 2. 투구수가 너무 많다. 또 볼넷!!

KT @삼성 on 20190413
윤성환의 선발은 오늘도 가능할 것인가? 1. 안정적인 느낌의 투수가 될 수 있다니, 좋다.

다시 보았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맙소사~~
1999년에 분명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았다. 다시 보니 완전히 생소하다. 기억에 남아 있던 장면은 안성기와 박중훈이 빗속에서 서로 간에 주먹을 날리던 장면뿐인데... 이게 이렇게나 멋있는 영화였구나. 장동건까지 출연했었는지 전혀 몰랐는데... 이 감성 어쩔꺼야? 저 놈의 Holiday가 그 장면하고 연결되어 있었단 말인가? 완전히 없던 기억이다. 노래와 장면이 서로 다른 기억 속에서 합쳐져 남아 있었던 것이다. 조악한 그래픽이 눈에 보이기도 하지만 만화같은 장면때문에 오히려 어색하지가 않다. 엉망진창으로 섞여 있었던 기억을 새롭게 되살린다. 보다보니 "맞다. 안성기가 악역이었지." 라는 기억이 떠오른다. 영화 도입부부터 주인공들을 맞닥뜨리게 만들면서 긴장감을 올린다. 형사가 깡패같고 깡패가 형사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