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 18시즌 한화이글스 2군 서머리그
By 느린나무의 이야기 방 | 2018년 9월 6일 |
2018 아시안게임으로휴식기에 들어간 프로야구1군 경기를 봐야 하는데 이러고 있다오늘의 선발 투수64 김민우 [투수]꾸준한 모습이 필요해!!!경기시작 전 몸 푸는 선수들04 이원석 [외야수]5 김인환 [1루수]4 김태연 [3루수]43 정은원 [2루수]63 김민하 [외야수]28 양성우 [외야수]2 이동훈 [외야수]내년부터는 선발투수로69 김범수 [투수]차세대 대장 독수리는 나다!!!58 박상원 [투수]하지만 군미필 ㅜㅜ경기시작을 앞두고2군 경기지만 오늘도 힘내자!!18시즌 신인선수 2000년생43 정은원 [내야수]포스트 정근우를 꿈꾼다시즌 시작은 주전 좌익수로부상 이후 좌익수 자리 위태28 양성우 [좌익수]좌익수 자리를 다시 꿰차다오!!!포스트 이용규를 꿈꾼다2 이동훈 [외야수]수비는 자신있다타격이 문제다ㅜㅜ
[관전평] 10월 6일 LG:삼성 - ‘고우석 블론-저질 경기력’ LG, 2-3 역전패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0년 10월 6일 |
LG가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일관한 끝에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6일 잠실 삼성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2-3으로 패했습니다. LG 선수들은 박용택의 2500안타 대기록에도 먹칠했습니다. 5위로 추락한 LG는 가을야구에 나갈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재차 입증했습니다. 남호 5이닝 1실점 깜짝 호투 데뷔 첫 선발에 나선 남호는 5이닝 1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깜짝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1회초 박해민의 직선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성 수비로 인해 안타가 된 뒤 김호재와 구자욱에 연속 사사구를 내줘 만루가 되었습니다. 김동엽을 바깥쪽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팔카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남호는 선취점을 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