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iece of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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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타기.

말 타기.

A Piece of Peace|2012년 5월 23일

초원의 맛. 다시다. 한나절가량 승마 트레킹을 했다. 마부와 단둘이. (관광시즌이 아니라는건 이런걸 의미합니다... 해발 3200미터가량의 외길 뒷산을 말 안통 하는 마부와 오붓하게 말 한번 타봐요. 끈내줘요.ㅡㅡ) 난 사실 아주 좋았다. 조용조용 말이랑 터덜터덜 걷는것도. 외길아래 아찔했던 풍경도. 마부의 쉬익쉬익 말 다루는 소리, 손님이 나뿐이라 마부도 힘들어하지 않아서 좋았고. 그가 좋아한다는 한국 노래를 들으며 산을 내려오는 것도 묘했다. 비지엠은 이정현의 바꿔, 세븐의 와줘.ㅡㅡ 제일 좋았던건 마부가 손수 끓여준 점심 수제비와, 나무를 즉석으로 깎아 만들어준 핸드메이드 천연 젓가락! 기념으로 가져왔다. 난 그들의 이런면이

주자이거우

주자이거우

A Piece of Peace|2012년 5월 16일

여긴 지금 주자이거우입니다 불과 두 시간 전 쯤.

오늘

오늘

A Piece of Peace|2012년 5월 13일

하나의 행운을 만나고 또 하나의 불운과 맞서며 여행중입니다. 현재 스코어는 딱 1:1

쳉두

쳉두

A Piece of Peace|2012년 5월 12일

쳉두 잘 도착. 콴샹즈에서 호사스럽게 와이파이도 써요. 정말 세상 참 좋아졌지. 여긴 지금 정말 습하고 비도 오고ㅜㅜ 도대체 이 시즌 좋다고 한 이들 누구요... 하지만 모든것들의 색이 살아있으니 그 정도는 감수할만한건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