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저귀는 박쥐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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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Zero 20화 '암살자의 귀환' 감상
니코니코 동화를 통해 방영 중인 Fate/Zero 20화의 제목은 '암살자의 귀환'입니다. 암살자란 당연히 키리츠구를 뜻합니다. 암살자의 귀환이라는 제목은 지금껏 아이리나 이리야를 통해 무뎌졌던 키리츠구가, 노리카타나 나탈리아를 죽일 때처럼 냉혹한 암살자로 돌아왔음을 뜻합니다. 2화에 걸친 키리츠구의 과거편은 이것을 나타내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키리츠구를 중심으로 흘러갈 것 같으나 이번 화의 핵심은 마이야입니다. 이번 화의 작화는 심하게 불안정했습니다. 매우 진지한 장면인데도 작화가 뒷받침해주지 못해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은 장면이 많았습니다. 정지화면도 많고, 이제껏 거의 쓰지 않던 회상 장면도 상당히 들어갔습니다. 대신 각본은 원작의 내용을 효율적으로 압축했으며, 오리지널 장면으로 보완한

빙과 1~2화
월요일에 애니플러스에 업로드되기 시작한 애니메이션 의 1~2화 감상으로 블로그를 재개합니다. 1. 는 어떻게 만들어진 이야기? 빙과는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교토 애니메이션의 신작입니다. 감독은 타케모토 야스히로, 각본은 가토 쇼우지로 와 동일합니다. 풀 메탈 패닉 The Third Raid는 안 만들고 뭐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판매량이 안 나온다고 집어치운 모양입니다. 원작은 '고전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합니다. 읽어본 적이 없어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습니다만, 기회가 되면 찾아봐야겠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쿄애니의 역사에 전례가 없는 현실적인 디자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