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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같은 언어를 쓰는 소공화국 같은 느낌이다. 동일한 글자를 쓰지만 다른 언어 같고. 아주 발전한 동네와 퇴락한 구역이 서로 다른 도시처럼 펼쳐진다. 이 도시의 장점은 바다이고 단점을 발견하기엔 너무 조금 있었다. 참 이상하지. 나는 이 도시에 스무 번쯤 왔다. 주로 작은 자취방에 처박혀 있었지만. 올 때마다 마냥 기쁘지 않았던 곳. 가끔은 괴롭고 슬프고 화가 났었고, 오늘은 2년 전과 비슷하나 조금 정제된 기분이다. 밤버스를 타고 돌아온 길을 되짚어 간다. 그래도 오늘은 깨끗한 침대가 있지 내가 갔던 곳은 몇 년 사이에 꽤 변했을 것이다. 살면서 그곳에 다시 가는 적은 드물겠으나 인생은 언제나 결심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떠올리며, 그저 그런 일이겠거니 생각한다. 언덕이 많다. 오늘도 오르막길
레이디 맥베스 Lady Macbeth, 2016
레이디 맥베스 Lady Macbeth, 2016 드라마 영국 89분 2017 .08.03 개봉 감독 윌리엄 올드로이드출연 플로렌스 퓨(캐서린), 코스모 자비스 (세바스찬), 폴 힐턴 (알렉산더), 나오미 아키에 (애나) 감상 2017-08-04 한마디로 굉장히 굉장히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이 절제된 영화.그리고 빛이 떨어지는 집안을 틀지않고 정면이나 90도에서 바라보는 시각.이미지들이 기억에 남았고. 어쩐지 베르메르 느낌도 나고. 요런 색채 좋아한다.영화라는 매체의 특성 자체에 관한 퀄리티라면 상당한 점수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내용 면에서는 젠더, 인종 등등 여러군데를 건드리고 있다.괜찮은 영화였는데 타인에게 선뜻 추천할 수는 없을. 매우 취향탈 듯. 하루 전까지도 보러갈까 말까 고민했다.&
![[검은사막] 4th 유(IV) 누베르 장식매듭! 삼신기 완성!](https://img.zoomtrend.com/2017/08/04/c0065515_5983ce7188d2a.jpg)
[검은사막] 4th 유(IV) 누베르 장식매듭! 삼신기 완성!
예약구매를 걸어놨던 누베르 장식매듭이 8월 3일 오후 8시 30분경 예구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4번째 유템 완성. 그리고 무기 3종 유 달성이네요. 일명 삼신기! 유 크자카는 강화 유 단델은 거래소 입찰 유 누베는 예구 삼신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모두 구했네요 ㅋㅋㅋㅋㅋ 공격력은 229까지 올라갔습니다. 1단계 거점전 전장의 파괴자가 될수있는.... 공230이 코앞입니다. 하하하 이제 광세랍을 고세랍으로 바꿔서 233공을 만들고 단단함을 위해 보스셋을 하나씩 유로 바꾸면 되겠네요. + 어제는 운도 많이 따라준 날이었네요. 1. 카란다에서 단델 상자(2번째) 2. 우둔에서 우둔갑옷을 먹었습니다. 하루 평균 3~5천정도
![[검은사막] 다크나이트 lv.61 달성 + 공방500 돌파](https://img.zoomtrend.com/2017/07/30/c0065515_58fed2181cc9f.jpg)
[검은사막] 다크나이트 lv.61 달성 + 공방500 돌파
검은사막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7. 3. 27 다크나이트 [킷세리안] 생성2017. 4. 2 [Lv.56]2017. 4. 9 [Lv.57]2017. 4. 22 [Lv.58]2017. 5. 9 [Lv.59]2017. 6. 8 [Lv.60] 60렙 부터는 하루 1% 라는 마음으로 하루 1시간 사냥 + 생활로 편하게 진행했습니다. 그래도 주말에는 늑대파티로 좀 달리게 되더라구요(토,일 4~8%정도 진행) 그결과... 2017. 7. 30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Lv. 61 달성했습니다. + 현재 스펙은 공방 500(고 쿠툼기준) + 극공을 위한 유 누베르 장식매듭 예구 대기중 유누베 착용시 공 229 / 방268 공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The Sense of an Ending , 2017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The Sense of an Ending , 2017 드라마 영국 108분 2017 .08.10 개봉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PG-13 도움말감독 리테쉬 바트라 출연 짐 브로드벤트(토니 웹스터), 샬롯 램플링(베로니카 포드), 빌리 하울(어린 토니)관람일 2017.07.24 책을 읽지 않았다. 예----전에 한 번 빌렸는데 표지도 못열어보고 반납했던 듯.무튼 GV인데 책도 주고 영화, 책에 대해서 같이 얘기한다는 '영화독서'라는 행사가 있어서 가봤다. 영화는 좋았고 원작을 모르는 상태로 봤지만 영화 자체로도 완성도 높고 흥미로운 이야기다.뭐 느낀 게 많았는데 너무 주입받은 데다 내 생각이 아닌게 머릿속에서 뒤섞여서 안쓰는 게 낫겠다.다만, 영화 중반 이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