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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프랑스 파리 4日

[Paris] 프랑스 파리 4日

.|2013년 7월 7일

2011년 7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일정 은 원래 베르사유였으나, 지하철공사와 폭우?로 인해 취소. 그냥 파리 자유여행(샹제리제거리&개선문, 숙소근처). 억울하다. 파리와서 날씨가 계속 안좋아서, 제대로 구경도 못했는데 이제 베르사유일정도 취소되었으니. 하-, 아쉬움만 잔뜩남는 파리. 몽생미쉘도 넘 가구싶었는데 ㅠㅠ. 다음에 아쉬운대로 프랑스-스위스-스페인 라인일정을 잡아봐야겠다. 하- 쨋든, 모닝커피로 수다떨면서 여유로운 오전시간을 보내고.. 비가오지만 꿋꿋하게 샹제리제 거리로 향했다. 비가 꽤 오는데 북적이는 거리. 샹송 샹제리제를 들으면 굉장히산뜻하고 자연친화?적일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쇼핑,명품가게들이 즐비해있다. 심심한데 매장마다 들어가 안살거면서 괜히 꼼꼼히 둘러보고 ㅋㅋㅋ

[Paris] 프랑스 파리 5日 & 출국

[Paris] 프랑스 파리 5日 & 출국

.|2013년 7월 7일

2011년 7월 20일 수요일 아침에 느긋하게 숙소 거리를 활보. 댐은 처음봤다. 그리고 짐을 챙겨 26일간 기나긴 유럽여정을 마치러, 샤를드골공항으로 출발. 사진은 없지만, 카타르항공을 타고 또다시 기나긴 비행. 맨 뒷자리라 의자를 뒤로 미룰 수 없어 불편하게 쪽잠잤다. 식사도 모두 거르고 하루종일 안대끼고 잠만잤다 ㅋㅋㅋㅋㅋㅋ. 기내식맛없어. 그리고, 중간에 카타르 도하에서 경유하는데 밤12시에 중동의 더움을 느꼈다..잠깐이었지만 숨막혀 죽을뻔. 낮은 과연 어떠한 날씨일지 상상이 안간다. 그리고 2011년 7월 21일 수요일. 웰컴투코리아. 엄마랑 동생이 인천공항으로 마중나왔다. 비가 추적추적하게 내렸지만, 그 어떤 유럽 더위보다는 시원?했고, 대중교통과 승용차의 빵빵한 에어컨에 감사할줄

최근에 본 영화 한꺼번에 (귀찮다)

.|2013년 6월 16일

신세계 (2012) : 간폭원 데이 (One Day, 2011) : 외로워짐시간 여행자의 아내 (2009) : 제목 그대로 아내 얘기실버라이닝 플레이북 (Silver Linings Playbook, 2012) : 미친남녀는 그안에서 해결해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1) : 덥고 끈적끈적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Fast Five, 2011) : 꿀잼 디젤 목소리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The Fast and the Furious 6, 2013) : 잼 근데 그 커플 왜 죽여ㅠ아이언맨 3 (Iron Man 3, 2013) : 잼있음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2013) : OST와 사랑에 빠짐스타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

커크가 좋아졌다.

커크가 좋아졌다.

.|2013년 6월 1일

-어제 오늘 합쳐서 세 번 관람. 이렇게 보고 나니 어제 처음으로 봤을 때와는 느낌이 또 다르다.-엔하위키를 뒤져봤더니 어제는 뜨악하게 여겨졌던 설정들 중 많은 부분이 TOS 오마쥬였다는 걸 알았다. TOS를 1시즌만 좀 보다 만 내 눈에는 다소 억지스럽고 촌스럽게 여겨졌던 부분들이 TOS 팬들에게는 좀 다르게 보였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내친김에 극장판만이라도 좀 볼까 싶었으나..... TNG 시리즈도 그 화면에서 느껴지는 거리감 때문에 얼마 전 재주행하다가 집어치운 사람으로서, 생각만 3초 하고 접었다(....) -시리즈가 처음 방영된 60년대에는 그야말로 혁명적이라 할 만한 작품이었던 TOS였지만, 현재에 보기에는 아무래도 뭥미스러운 부분이 많다. 현재 기준으로는 세련미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연출이나

Star Trek: Into Darkness

Star Trek: Into Darkness

.|2013년 5월 31일

-멋있는 베니. 하지만 넌 쩌리일 뿐이었지......... -두 시간 동안 돈 아깝지 않게 보고 즐길 수 있는 블록버스터로서는 손색없는 작품. 하지만 스토리 면에서 10% 아쉬웠다. 커크와 스팍의 연애우정을 그리겠다는 의도는 좋았지만 그렇다고 그 과정에서 꼭 메인 빌런을 쩌리로 만들었어야 했나. 감독이 벨물의 왕도를 아는 듯-CG와 사운드는 환상적이다. 그리고 전작 비기닝에선 드물었던 깨알같은 유머도 잊을 만하면 콕콕 여기저기 박혀있어서 즐거웠음. 그러나 연출은 후반부로 갈수록 읭?하게 되는 부분이 많았다. 클라이맥스 지나 결말로 접어들면서 갑자기 억지춘향의 냄새를 팍팍 풍기기 시작하는 스토리를 따라가려다 보니 그렇게 된 거 같음. 비기닝은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한, 그야말로 여름 블록버스터의 미덕을 한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