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Trek: Into Darkness

.|2013년 5월 31일
Posts
Star Trek: Into Darkness

Star Trek: Into Darkness

.|2013년 5월 31일

-멋있는 베니. 하지만 넌 쩌리일 뿐이었지......... -두 시간 동안 돈 아깝지 않게 보고 즐길 수 있는 블록버스터로서는 손색없는 작품. 하지만 스토리 면에서 10% 아쉬웠다. 커크와 스팍의 연애우정을 그리겠다는 의도는 좋았지만 그렇다고 그 과정에서 꼭 메인 빌런을 쩌리로 만들었어야 했나. 감독이 벨물의 왕도를 아는 듯-CG와 사운드는 환상적이다. 그리고 전작 비기닝에선 드물었던 깨알같은 유머도 잊을 만하면 콕콕 여기저기 박혀있어서 즐거웠음. 그러나 연출은 후반부로 갈수록 읭?하게 되는 부분이 많았다. 클라이맥스 지나 결말로 접어들면서 갑자기 억지춘향의 냄새를 팍팍 풍기기 시작하는 스토리를 따라가려다 보니 그렇게 된 거 같음. 비기닝은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한, 그야말로 여름 블록버스터의 미덕을 한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