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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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
대한극장에서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을 보았다. 영화의 원작은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이다. 김용화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고 차태현 배우가 주인공 자홍 역으로 출연한다. 자홍이 분명히 주인공이긴 하지만 무게감이나 출연분량면에서의 비중은 삼차사와 동생 수홍과 비슷비슷하다. 원작 웹툰은 읽어본 적이 없었으나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기에 집에 돌아온 후 신과함께 저승편을 읽고 있는 중인데 영화와 원작은 꽤 차이가 많았다. 우선 영화에서는 차태현이 연기하는 김자홍의 직업이 소방관이지만 원작에선 평범한 회사원이다. 웹툰에서는 주연급으로 등장하여 대활약을 하는 진기한 변호사가 영화에서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원작에서 진기한이 했던 망자의 변호를 영화에서는 강

프렌즈마블 레벨5 달성하면 프렌즈 이모티콘 지급
오늘 오전에 프렌즈마블 레벨5를 달성하면 프렌즈 이모티콘을 지급한다는 글을 보았다. 그래서 프렌즈마블 어플을 설치하고 게임을 플레이했다. 게임 내의 공지를 보니 이달 27일까지 진행된다. 처음 시작하면 네오, 프로도, 튜브 중에서 프렌즈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프렌즈뽑기를 선택하면 상점으로 이동한다. 상점에서 콘이나 루비로 프렌즈를 뽑을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라는 라이언이 나왔다. 프렌즈마블은 보드게임의 대명사 브루마블을 모델로 한 게임이다. 브루마블은 어렸을 때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다. 오랜만에 모바일게임을 플레이하며 브루마블의 추억을 떠올려볼 수 있었다. 보드게임으로 할 때에는 돈 계산해서 주고 받는

대니엘 로즈 러셀(Danielle Rose Russell)
대니엘 로즈 러셀(Danielle Rose Russell)은 영화 원더(Wonder)에서 비아의 친구 미란다(Miranda) 역으로 출연한다. Danielle은 미국식으로 대니엘, 영국식으로는 다니엘이라고 발음하는 듯하다. 어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원더를 시사회로 보고 왔는데 비아 역의 이자벨라 비도빅(Izabela Vidovic)도 귀여웠지만 개인적으론 대니엘 로즈 러셀에게 더 끌렸다. 대니엘 로즈 러셀은 1999년 10월 31일생이고 2010년에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리암 니슨이 주연한 영화 툼스톤(A Walk Among the Tombstones. 2014)으로 배우 데뷔했고 이후 영화 알로하(Aloha. 2015), 판더믹(Pandemic. 2016), TV드라마 더

영화 세 번째 살인
올겨울이 예년보다 따뜻하길 바랐으나 낮에도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서 역시 겨울이 싫다. 씨네큐브에서 영화 세 번째 살인을 관람했다. 영화 세 번째 살인(三度目の殺人)은 코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감독이 연출, 각본을 맡았고 일본에서는 올해 9월 9일에 개봉했고 한국에서는 이번주에 개봉했다. 주연으로 후쿠야마 마사하루(福山雅治), 야쿠쇼 코지(役所広司), 히로세 스즈(広瀬すず), 조연으로 요시다 코타로(吉田鋼太郎), 미츠시마 신노스케(満島真之介), 마츠오카 이즈미(松岡依都美), 사이토 유키(斉藤由貴), 이치카와 미카코(市川実日子), 하시즈메 이사오(橋爪功), 마키타 아쥬(蒔田彩珠) 등이 출연한다. 마츠오카 이즈미는 변호사 사무실의 비서 역, 사이토 유키는 사키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서울에 함박눈이 내렸던 어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일본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心が叫びたがってるんだ。)의 전야 시사회가 있었다. 이 영화의 원작은 초헤이와바스타즈(超平和バスターズ. 초평화버스터즈) 작,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의 동명의 극장판 애니메이션(2015)이다. * 초헤이와바스타즈 - 2011년 후지TV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약칭 아노하나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팀명. 후에 이 애니메이션 제작팀의 일원이었던 연출가 나가이 타츠유키(長井龍雪), 각본가 오카다 마리(岡田麿里), 애니메이터 타나카 마사요시(田中将賀) 세 사람이 함께 제작하는 작품에 원작자명으로 초헤이와바스타즈 명의를 사용하고 있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