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스터의 덕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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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posts1차전 거르고 한국시리즈 2차전 감상평
*12회까지만 보고 그 이후는 네이버 영상 다시보기랑 문자중계만 복습한거라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지도 모르겠군요 'ㅅ'* 일단 2차전에서 가장 까야될 선수 2명만 뽑자면 홍상삼은 플옵에서 2경기 6이닝 1실점해서 얻은 까방권 본인이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다 까먹었고 딴 타자는 몰라도 타격 컨디션 안좋아서 타격의사가 없던 정형식에게 볼넷준건 그냥 ㅄ새끼 소리 들어도 할말없던 투구내용. 문제는 3~5차전에서 한두번은 더 나와야되는데 잠실에선 엘지전에 보여줬던것 만큼의 투구가 될지 안될지가 걱정.. 홍무원은 1차전에서 영웅스윙 안한다고 칭찬할려던 참에 2차전에서 또 영웅 스윙 발동. (막판에 파울타구가 무릎 맞아서 퇴갤하고 양의지에게 타석을 넘겨준게 더 좋은 결과가 낳았다는게 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한국시리즈 진출
김용의 땅볼 에러때 선취 득점을 성공한 이원석 좌투수 이상열 상대로 결승타점 희생플라이를 친 이종욱 어제 홈블로킹때문에 왼쪽어깨 타박상이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오늘경기 9회까지 포수자리를 책임져준 최재훈 이번 시리즈 병살킹이였지만 넓은 내야 수비범위를 보여주면서 시리즈동안 투수들의 멘탈을 잘 지켜준 김재호 포스트시즌 들어오면서 매번 한점이 아쉬운 상황에 큰거한방으로 추가점을 잘 뽑아준 돼지 돼지홈런이후 짭 인사이드 파크 호텔 3루타+에러로 분위기를 완전 두산쪽으로 가져와준 오재일 마지막 타석에서 봉중근을 강판시키는 3루타를 친 오재원 또 한명의 가을환자라고 까였지만 오재원 3루타이후 엘지의 추격의지를 완전 꺾는 1타점 적시타를 올린 민병헌 안타는 없었지만 8회초 1사 2루상황에서 작은

외야수들과 최재훈이 감독을 살린경기 *플옵3차전*
결과론이지만 김용희 3루타 이후 계속 홍상삼으로 끌고간 감독. 1사 2루 1점차 상황에서 정작가의 집필 본능. (이병규 안타때 공은 로케이션은 나쁘지 않았지만 배드볼히터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결과) 이거 동점/역점갔으면 감독 전기톱으로 썰겠다는 양반들 한두명이 아니였을듯. 투수쪽에선 니퍼트는 기대이상도 기대이하도 아닌 '딱' 예상했던만큼의 투구를 보여주고 내려갔고 그 이후 투수들이 수비의 도움으로 딱 1실점만 하고 끝낸게 다행일정도라고 생각. 야수들은 수비에선 6회때 멘붕수비가 가장 아쉬웠고, (최준석이 1루선상쪽 타구를 잡아서 더블아웃 시킨건 지금봐도 어메이징, 평소같았으면 쳐다만 봤을땐데) 공격에선 LG야수들의 실책과 하위타선의 분발로 밥상을 차려줬는데도 김재호와 민병헌
플레이오프 1차전 감상
홍성흔은 양심 종범이 아니라면 득점권에 폭풍삼진 더이상 naver 계약금이랑 연봉 받은거 생각하면 일해라 이 양반아! 넥센전의 영향때문인지 노경은이 동점2런 맞을때만 하더라도 이것도 연장/끝내기 패배 스멜이 풍겼는데, 정성훈의 돼지땅볼때 포구 실책과 정수빈이 봉중근 상대로 정규이닝에서 추가점 낼거라곤 상상도 못했... 노경은 일찍 내린거 아니냐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올 시즌 (아니면 준플3차전) 노경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작년과 달리 투구수가 80개정도 넘어가면 구속이 5킬로 가까히 줄어들때가 자주 있어서 오늘처럼 속구 제구 안되는 날엔 마운드에서 오래 냅두면 큰거 한방 더 맞은 가능성이 있어서 한템포 빨리 내린걸로 본다. 7회에 감독이 꺼내든 카드가 홍상삼이였고 그 롤코
준플 5차전 감상.
허구연이 (손승락이 내려갈꺼라고 예상하고) 무슨일이 터지면 13회에 터질거라고 예상하는 멘트를 했는데 그대로 맞아떨어졌다. 손승락에 이어 올라온 강윤구 가장 자신있게 던지는 구종인 속구가 최준석의 센터담장을 홈런 맞은 이후로 완전히 무너졌고, (컨디션도 안좋아보였고) 몸도 덜 풀린 상황에서 올라온 이정훈을 상대로 대량 득점을 성공시켰다는게... 그리고 난 오재원 타구 우익수 뜬공으로 봤는데 '설마 넘어가겠어?'했는데 진짜로 넘어가는거 보고 목동구장의 무서움을 실감했다. 5점차 상황에서 윤명준 투구는 긴장이 풀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12회때 전력투구를 해서 힘이 다 빠진건지 모르겠는데 플레이오프에서도 저런 모습 보여주면 그 이후에 던질 투수가 정재훈과 김선우 밖에 없다는걸 생각하면 또 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