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조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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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소위

레드 소위

마지막 한 조각까지|2013년 7월 9일

제목은 본문과 단 1%의 연관성도 없습니다. 타블렛 펜심을 갈아끼운 기념으로 사이를 켜봤습니다. 아직까진 포토샵과 오픈캔버스의 중간정도 느낌이 나는데 익숙하지가 않네요. 이게 익숙해지면 포토샵으로 갈아 탈 수 있을지.. 확실히 사이가 오캔보다 편한건 사실입니다. 어.. 근데 넌 누구냐? 제가 한번 맞춰보겠습니다.. 음.. 히디어즈?

취성의 가르간티아, 깔끔하게 떨어지는 끝맺음

취성의 가르간티아, 깔끔하게 떨어지는 끝맺음

마지막 한 조각까지|2013년 7월 8일

이렇게 기분 좋은 결말을 우로부치의 각본에서 느껴볼 수 있다니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번엔 또 어떻게 충격을 줄까 하는 마음에 불안해서 뒤통수에 철옹성을.. 아니 정정하겠습니다. 어떤 짜릿함을 맛볼 수 있을까 싶어 통수 뒷문을 활짝 개방해놓고 있었습니다. '때릴태면 어디 때려 봐라, 신나게 맞아주겠다.' 하는 마음으로요. 꿀잼이었던 레드의 '지구 적응하기' 근데 통수는 커녕, 아니 있긴 있었지만 맞기 좋은 통수를 때려주니 13화까지의 긴 여정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사실 짧은 게 맞긴 맞죠. 좀 더 구체적으로 묘사해주었으면 하는 부분도 있었고 레드의 태도가 막판에 가서 급변하는 탓에 집중이 안되기도 했지만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도 너무 깔끔하니까 어느부분 아쉬움도 남습니다. 요즘은 애니메이션의 정석을 다

신 로젠메이든 1화

신 로젠메이든 1화

마지막 한 조각까지|2013년 7월 5일

스이긴토가 살아있어요. 스튜딘의 '신연재 로젠메이든' 애니메이션, 원작 만화를 본 적은 없지만 이전 시리즈라면 인연이 있습니다. 초등학생때 엄청 열광했었죠. 이전 내용을 압축한듯한 이번 1화의 내용은 1기 때를 돌아보게 합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화와 연출이 돋보이지만 그저 옛날과 똑같이 인형이라는 소재와 아기자기함을 내세우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뭐 그런 게 지금때에 안 먹히리란 법은 없지만요. 그럼 과연 이게 과거 내용을 다른 각도로 비춰서 풀이하는데 집중할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내용을 풀어갈지 지켜보는 일만 남았군요. + 뜬금포지만 오프닝곡은 전혀 귀에 달라붙질 않습니다. 1화만 보고 치울 건 아니니까 듣다보면 익겠죠? 현재로썬 엔딩이 더 마음에 드네요.

달에 다가서는 소녀의 작법, 이온 루트 완료

달에 다가서는 소녀의 작법, 이온 루트 완료

마지막 한 조각까지|2013년 6월 26일

널 어떻게 쓸까 생각 좀 해봐야겠군 사쿠라코우지 가에서 남자라는 것을 들켜 밖으로 쫓겨난 주인공. 갈 곳도 없이 이리저리 방황하던 찰나 형인 오오쿠라 이온을 만나는데…. 아니, 이온 루트가 아니라 배드 루트군요. 하지만 아무리 평범하게 배드엔딩이 1개정돈 있어야지 하는 마인드로 만든 루트라도 이후의 내용이 궁금해지는 배드 엔딩이라니 이건 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물론 완전히 더러운 성깔의 재능주의자는 저로선 취향에 우겨 넣을수도 없습니다만, 그래도 저런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캐릭터에서 조금이라도 인간미를 발견하고 싶은 심정은 감출수가 없네요. 그리고 네이블에서 뿌린 떡밥…. 아예 정식으로 내라 www

스즈키 카나

스즈키 카나

마지막 한 조각까지|2013년 6월 24일

완성은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데.. 어거스트는 수면게를 만들어내기로 유명해서 대도양도 사실 잡을 엄두는 안나네요. ;_;금발에 푸른 눈이 인상적이라 그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