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d Time's the C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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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5

Day 15

Third Time's the Charm|2016년 10월 9일

비가 주륵주륵 쏟아지는 토요일 아침. 토쿄역 쪽으로 향했다. 유라쿠초의 도쿄인터내셔널포럼에서 푸드 트럭이 모인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불행인지 다행인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몇번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걸 고를 수 있었다. 나는 레몬소금가라아게와 오징어에계란을 끼운거(ㅋㅋ) 그리고 스트롱 라거. 지인은 푸틴이랑 소고기감자고로케, IPA를 선택했다. 음식이 싼 편은 아니었다. 각 아이템 마다 한 5000원정도 들었다. 비가 많이 와서 금방 식어서 아쉬웠지만 맛은 정말 맛있음. 특히 고로케랑 가라아게는 강추. 맥주도 끝맛이 과일향비슷하게 깔끔하고 달콤해서 괜찮았다. (그렇다고 과일향이 첨가된 맥주는 아닌것 같다) 위와같이 튀긴 음식과 맥주를 거하게 먹고 사진은 없지만 유라쿠초 셰이크섁에서 마챠 마쉬멜로

Day 1 + 2

Day 1 + 2

Third Time's the Charm|2016년 9월 25일

나리타에서 센가쿠지까지... 표를 잘못해서 약간 비싼거 산거 같은데 1430엔. 비싸다. 나리타를 지나갈 때의 전경. 논밭같은 거랑 주택지랑 강이 많았다. 비가 오고 흐렸다. 그러나 습하고 더웠다. 집에 와서 정리하고 테레비젼을 켜니 강아지랑 망아지가 나온다. 망아지 귀여워..... Meal 1-3: 근처 피코크 마트에서 초밥을 사왔다. 이게 599엔이라니. 감동.키린 비터즈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서 말그대로 쓰다. 자몽향 + 스파클링 + 술 의 조합. 달지 않아 물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 식사 2-1: 아침은 요거트와 그래놀라. 일본 그래놀라는 미국 그래놀라처럼 뻑뻑하고 밀도있지않고 과자처럼 가볍고 바삭거린다. 죠리퐁같은 식감. 난 이게 더 좋다. 식사 2-2:점심은 세븐일레븐 튜나 + 에그

취향

취향

Third Time's the Charm|2015년 8월 17일

면접이 내일이지만 일찍 자는건 ㅈ까고 잘생긴 얼굴보고 진정좀 할겸 그냥 스크랩하듯 별거 없는 개소리 포스팅 I. 내가 남자로 다시태어난다면 이런얼굴 like like like x 1000000근데 문제는 내가 수염을 무지 좋아하는데 수염이랑은 좀 안어울릴 수 있다는거?살면서 이런 스타일은 저희동네 공차 알바생빼곤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아 물론 김원중씨 실제로 보긴 했습니다만 하하 햇볕을 몇달 못본듯 하얗고 며칠 담배로 허기를 채우는듯한 움푹 패인 얼굴.직업이나 전공은 빼박 예술쪽일 것 같은 스타일. II. 현실에서 자주 만나는 그분은 좀 까무잡잡하고 "긴" 느낌.눈은 가로로 길고얼굴도 길다. 코가 좀 긴? 인중도? 눈과 입사이가 좀 길다.한번도 끌려본적 없는 스타일이지만 만나고보니 끌리

지르고 말았습니다...

Third Time's the Charm|2015년 2월 24일

3월 19일 런던행 비행기와 9일 후 파리발 비행기표를...중간에 유로스타로 이동합니다. 런던은 이틀정도만 보면 될 것 같고 (테이트모던, 런던아이, 국립극장, 포트넘앤 메이슨 + 부츠)파리에서 일주일 정도 머물면서 느긋하게 보고 싶었습니다.예전에 들렸던 파리는 기대이하라서, 이번에는 파리의 예쁜 모습, 다시한번 음미하면서 많이 보고 오려고요. 바토무슈/에펠탑/노트르담/루브르/오르세/몽마르트/샹젤리제/프렝땅 다 둘러보고골목골목 예쁜 풍경과 공원에 앉아서 라뒤레를 우적우적 씹어먹으며 한적하게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혹시 비슷한 날짜에 파리/런던에 계시거나여긴꼭 가야해!! 라는 명소가 있으시다면 댓글/연락 환영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