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요의 시간때우는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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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 드래곤을 할 때면 느끼는거지만...

매번 성우 고르다가 한시간쯤 보내게 되는게 참.... 이번에도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먼산] 뭐 이번에는 반드시 나카무라를 쓰기로 작정한 관계로 한명은 쉽게 결정했지만 나머지 둘이... 왠지 스기타는 꼭 넣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스기타를 아웃! 애초에 남캐 둘 이상은 제 신념[?]에 반하는 관계로 불가능한 선택이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결정 직전까지 '아 역시 그래도 나카무라랑 스기타는 세트[?]야'하고 고민하게 만든 스기타씨 대단해! 그렇게 머리를 쥐어짜길 수십분. 결국 최종 엔트리는.. 나카무라 유이치, 미즈키 나나, 유카나. 이렇게 셋으로 결정. 팀명을 짓는다면 시그마 세븐 정도면 될 거 같네요. 캐릭터 생성 기능이 있는 게임을 할 때면 매번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S 1화 드디어인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S 1화 드디어인가...

아마 이번분기 유일하게 감상 예정인 애니메이션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S 금서목록은 소설도 보다 그만뒀고 애니도 안봤지만 초전자포쪽은 계속 보게 되네요. 1화의 내용 자체는 초전자포 애니메이션 1화를 다시보는 기분이 들 정도로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말이죠.. [미사카에게 털리는 스킬아웃 무리, 레일건에 털리는 범죄자 양반들, 그리고 우이하루의 스커트 속 내용물 공개..] 뭐 특별히 할 얘기는 없나... 코믹스에서 나온듯한 장면들이 곳곳에 들어가 있어 소소한 즐거움을 주네요. 저 눈 모양은 타고난거라는데... 어디의 니아가 떠오릅니다만; 의외인 부분은 역시 빠르게 등장하신 쇼쿠호 미사키 정도일까요.. 코믹스에서는 대패성제편에 들어가야 나오는 쇼쿠호입니다

....세이브데이터들이 죽었슴다....

아마도 그것은, 게이머에게 있어 가장 고통스러운 사건...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부터 말하면 세이브파일 소실. 그것도 PSP메모리스틱채로. 순전히 제 탓이다보니 누굴 원망할 수도 없고..아니 원망이고 뭐고 머리속이 새하얘져서 당분간 아무 생각도 안나더란 말이죠. ......거기 있는 세이브데이터의 플레이타임을 전부 합치면 5000시간은 가볍게 넘어설 것 같은데...... 뭐; 대부분은 이미 즐길만큼 즐겨서 더 뽑아먹을 것도 없는 게임들이지만.. 그래도 말이죠..... 지나가버린 일. 어쩔 수 있나.. 기왕지사 이렇게 된거, 약간 마조틱하게 게임을 즐겨봐야겠죠. 모처럼이니까 회차플레이 다 집어치우고. 그런 관계로 일단 FATE/EXTRA CCC 1회차 하드모드 캐스터 플레이를 즐겨봐야겠군

Fate/extra CCC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1회차 여주인공에 캐스터로 플레이 중입니다만... .....아 역시 힘드네요. 1회차 캐스터 초반부는 원래 이런 맛으로 하는거지만[...] 사실 레벨 어느정도 올리고 스킬 맘껏 쓸 수 있는 환경만 구축되면 캐스터가 참 편하긴 한데 말이죠. 그래도 한두대 스치면 바로 휘청거리는 종이장갑[...캐스터 본인도 인정했지요]이 어디 가나;;; 전편도 그랬습니다만.. 이렇게 캐스터로 1회차 하고 나면 다른 서번트로 플레이하면 뭔가 긴장감이 없다고 해야 할지 여유가 생긴다고 해야할지, 전투에서 느껴지는 재미가 반감되는 기분이라...약간 아깝다는 느낌도 들지만요. 이제 4장 플레이 중입니다만.. 아직 소드아트온라인도 엔딩 못봤는데; 아아아.. 자꾸 할 게임은 쌓여만 가는데 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