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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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 게임의 재미

곰돌씨의 움막|2013년 9월 3일

한번 겪어보면 누구나 알겠지만, 저만큼 승패에 집착하는 사람도 없을 겁니다. 처음 할 때 부터 그랬으니 뭐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더 잘하려고 하고, 더 많이 이기고 싶어합니다. 이기고 또 이겨도 전 언제나 굶주려 있습니다. 이게 제 본성인걸 어쩌겠음. 즐기려고 하는 게임 이기는데 집착하니 피곤하다 는 이야기가 적지 않은데, 물론, 게임 하는 마음가짐이 다 다르고 대하는 태도도 다르기 때문에 그건 제가 터치할 부분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이기려고 발광하는게 피곤하지 않냐고 누군가 물어 본다면, "본능에 충실하는 그 시간이 제일 상쾌하다" 고 해야 할듯..(...) 사회생활 하다보면 늘 이길 수는 없습니다. 타협하고, 고개를 숙이고, 때로는 고의적으로 뒤로 물러 날

WoT - 오랜만에 동영상 몇편 올려 봅니다.

WoT - 오랜만에 동영상 몇편 올려 봅니다.

곰돌씨의 움막|2013년 9월 1일

먼져 가장 최근에 구입한 Foch155 입니다. 클랜전에서 필요해서 구입한 경우인데, 과연 명불 허전.. 이번판은 그닥 잘한 판이 아니지만, 포슈라는 전차는 이런 상황에도 돌파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다음은 홍차맛 크레이지 머쉰, 컨쿼러 입니다. 9티어 헤비 전차 임에도 믿을수 없을 만큼 부드러운 움직임과 기민한 기동성, 정확하고 빠른 장전속도의 주포를 지녔지만, 그에 반하는 형편없는 장갑 수치를 지닌 차량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썩어도 9티어 "헤비" 입니다. 다음은 8티어 프랑스 구축전차인 AMX AC mle. 48 입니다. 그냥 줄여서 AC 밀란이라고 흔히 부르는 녀석이지요. 120mm 주포와 7초대의 연사력 각도를

World of PANZER

곰돌씨의 움막|2013년 8월 29일

말이 필요 없다. 직접 보도록 하자. 잉여력은 세상을 바꾸는 힘 이글루스 가든 - WoT

WoT - 테스트 서버 독일 중전차 밸런스 체험.

곰돌씨의 움막|2013년 8월 28일

낚시 같지만 제가 직접 한건 아니고.. (테섭 깔고 있을 시간이 엄써.) 인벤 펌입니다. 일단 속도 문제인데, 전체적으로 가속력이 많이들 떨어졌군요. 티거든 쾨니히스 티거든 이치로건 대부분 독일 중전차들은 최고 속도가 굉장히 낮은 대신에 가속력이 좋아서 발진후 보통 1-3초 이내에 최고 속도에 도달하곤 했는데.. 그게 사라졌군요. (쾨니히스 티거는 전면 하부 까지 100미리로 칼질... 이 개생키들이;) 최고속도는 올라가서 내리막길에선 카드라이더가 가능해졌다는게 그나마 위안거리..(...) 대신 주포가 대부분 상향되었고 (장전 속도, 조준속도, 부각, 조준원 분산도 상향 앙각은 하향 이치로 최종 포는 앙각만 개 칼질;;) 거기에 대부분 선회 속도가 늘어나서 (차체/포탑

WoT - 아무래도 판터를 뽑아야 쓰것다.

곰돌씨의 움막|2013년 8월 28일

사실 전 판터를 무척 좋아합니다. 팔아버릴 당시는 상위 티어 올라갈 크레딧이 없었던게 원인이었지만.. 좋아하는건 좋아하는거죠. 그런데 팔아버릴때 중요한 이유중 하나가 업글 포탑인 슈말투름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도 중요한 이유중 하나였는데, 스톡포탑이 무려 초당 41도의 무지막지한 선회 성능을 가진 대신에 최종포인 75/100을 달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거든요 시야도 거진 장님 헤비 수준인 350.. 이번에 8.8 을 거치면서 선회는 초당 30도로 칼질 당하지만 대신 시야거리가 370으로 상향되고 최종포를 달 수 있게 되더군요. 물론 슈말투름도 선회력 향상 HP증가, 시야 증가 등 각종 버프를 받고, 최종포도 부각 증가에 연사력까지 더 올라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