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어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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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posts예상대로
롯데 단장단이 갈릴거 같다. 불씨는 여름에 있었다. 당시 김시진 경질기사 뜨고 나서 하루만에 정정기사가 떴었는데 기사만 잘 읽어도 알 수 있는 결론은 단장+운영팀이 성적이 안 나오는 김시진을 참을 수 없어서 구단 최고 결재를 안받고 김시진 경질을 시도했고 분노한 최하진 사장에 의해 역관광을 쳐먹어서 경질은 안돼고 다만 수족만은 잘렸다 정도. 기사들 보면 드는 생각이 배재후가 좀 막나간다는 느낌을 받는다. 벌써 차기감독 내부승격 이야기들도 나오고.. 내부사정 모르는 사람들도 자세히 읽어보면 저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파워게임 벌이다가 배재후는 모가지 뎅강될 거 같다. 그리고 차기 감독은 양승호 사례처럼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이 될 거
패신강점기 종료
이렇게 해서 타이어보다 '명백히' 좋은 전력으로 시작했으면서도팀을 쳐 말아먹은 패신 치하는 2년으로 끝났다. 패신에 대한 평가는 수많은 꼴리건의 사직구장 외면현상으로 대신.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물론 프런트가 일을 매끄럽게 못 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미 그 시점에서 꼴데는골로 가고있던 상황이다. 당장 2013년 부임할때 꼴데가 로이스터나 양승호에게도 안해준전권 보장을 제대로 맡겼었지 않았나? 그런건 생각도 안하고 말임. 사단째로 들여왔는데도 못하면 책임은 그 몇배로 져야하는거다.2013, 2014 중까지 꼴데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에 00년초에나 보였던 외국인에 휘둘림 현상,선수들의 집단 항명 등 감독의 비중은 그야말로 공기였다. 선수 장악도 못하는 병신. 인품이고 지랄이고 프로는

프리드먼의 당면 과제
오늘 본토발 기사 보니까 다저스 놈들이 프리드먼에 접촉한건 이미 여름쯤이라고. 프라이스 집적댈 때 자기 팀 로우 포텐셜 레벨 유망주들까지 빠삭한거 보고 찍었다나? (그러니까 트레이드는 관심없고 헤드헌팅 영업을 뛴 게 됐...) 프리드먼에게 주어진 건 별 거 없다. 뭐 돈 펑펑쓰는 프리드먼은 다를 거다! 하는데 그건 다저스가 무슨 상황에 놓였는지 모르는 철부지들이 하는 소리고... 작년에도 이맘때쯤 페이롤 표를 보여드렸지만 올해는 더욱 크고 아름다워졌다. 보라! 이 천조의 기상을! 저 위의 답없는 위엄찬 기간과 똥들이 액수들이 보이지 않느냐! 이것이 꼴레티의 남자의 로망이다! 이 크고 아름다운 똥들이 대충 마무리되어가는 2017년까지 프리드먼은 거의 아무것도 못한다. 지금 다저스가 아무도 영입 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