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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단장단이 갈릴거 같다. 불씨는 여름에 있었다. 당시 김시진 경질기사 뜨고 나서 하루만에 정정기사가 떴었는데 기사만 잘 읽어도 알 수 있는 결론은 단장+운영팀이 성적이 안 나오는 김시진을 참을 수 없어서 구단 최고 결재를 안받고 김시진 경질을 시도했고 분노한 최하진 사장에 의해 역관광을 쳐먹어서 경질은 안돼고 다만 수족만은 잘렸다 정도. 기사들 보면 드는 생각이 배재후가 좀 막나간다는 느낌을 받는다. 벌써 차기감독 내부승격 이야기들도 나오고.. 내부사정 모르는 사람들도 자세히 읽어보면 저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파워게임 벌이다가 배재후는 모가지 뎅강될 거 같다. 그리고 차기 감독은 양승호 사례처럼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이 될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