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nor pentatonic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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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러너 2049
전작의 광팬이나 나같은 뉴비들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절묘한 타협점을 감독이 만들어낸 것 같더라. 상당히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없이 즐겁게 보고나온 작품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미이나 한국에서의 흥행이 시원찮은걸보니 저주받은 걸작이라는 칭호는 전작이나 후속작이나 똑같이 따라붙는 수식어가 될지도. ps. 바티스타 연기는 상당히 인상깊더라. 가오갤이나 스펙터같은 탱커역할인줄 알았더니 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