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의 가게
Posts
265 posts최감독 권위의식은 쩔어서 ㅉㅉ라고 하는데
그들이 비교하는 소위말하는 서구 선진국쪽은 아무래도 감독에의 의견피력에 대해서 우리보다 더 존중해주는것 같다. 하지만 그건 의견피력을 존중해주는거지 무례함을 존중해주는것은 절대로 아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무례함에 대한 엄함은 그쪽이 더하면 더했지 우리보다 덜하진 않다. 게다가 거긴 무개념이라 찍히면 단순히 까는걸 넘어서 혐오하는 성향이 많아서 조금 무서울 정도. 그리고 권위에 대한 존중은 어따 갔다 팔아먹은겨.
K리그 클래식 14R 서울 1 v 0 부산 잡담
- 믿윤이 서울에 지다니.. 믿윤이 용수에 지다니.. - 성효의 정신파 공격으로 서울 수비의 실수를 얻어냈음에도 골로 못연결시킨게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임상협의 메시 플레이도 정말 아까웠다. 바로 뒤에서 봤는데 골대 위를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갔다.. - 이번시즌 리그 최고의 중앙수비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던 이정호가 오늘은 실수를 해버렸다. 옛날에 축구부서 풀백 땜빵하다가 똑같은거 했던게 생각난다. - 한지호가 드디어 복귀. 과연 방승환을 제치고 주전을 되찾을수 있을것인가? - 종우 참 잘해. A->B->C로 이어지던 패스연결이 A->C로 바로 연결되니까 공격이 살아났다. 선발로 안 뛴건 올스타전때문에 배려해준건가? - 마찬가지로 데얀도 선발로 안 뛰었던데.. 이
실드 풀업 홍명보 소환
- 2002 까방권 - 런던 까방권 - 훈남 까방권..? 어쩄든 이때까지 감독중 방어력은 최강급인듯. 네티즌 1호 까임 타겟은 감독인데,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 ..그리고 그 첫번째 허들은 박주영 절대신임. 축구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상황이 악화일로일뿐인데 과연 어찌될까. 아무튼 이번에는 장기적으로 갔음 좋겠다. ㅌㅌ수입도 박살났겠다 돈도 없는데 외국 명장은 뭔 외국 명장이여...
사실 그냥 웃고 넘어가도 되긴 하는데
우리 뭐 떨어진것도 아니고.. 우즈벡때문에 똥줄탔닼ㅋㅋ라면서 그냥 웃고 넘어가도 되긴하다. 그런데 매번 괜히 다른 사람들 반응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너무 다른 잣대를 대니까 이해가 안 되고 까이는 사람들이 불쌍해서 가슴이 아픈걸로 시작, 그게 짜증으로 변질되고 반발심에 니들이 그렇게 실드치고 빨아대는 놈들은 얼마나 잘했냐 이런식으로 나가는게 패턴. 뉴스 댓글은 원체 개판이라서 거의 안 보는데, 문제는 댓글뿐만이 아니라 기자들도 다 한결같은 기사를 내고 왠만한 축구사이트들도 비슷비슷하다. 워낙 절대다수가 이런식으로 나오다보니 가끔 얘기하다보면 '우리가 다수인데 누가 틀린걸까요?'라는 사람들도 봤다. 나도 그런 생각도 해봤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이건 그냥 국가적 스케일의 왕따짓이고, 하는 사람들이 암만
월드컵예선 대한민국 0 v 1 이란 잡담
- 오랜만에 정~말로 편안하게 보던 경기. 공격의 날카로움이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적당한 찬스를 꾸준히 만들어내며 분위기가 좋았고 선수들 몸도 정말 가벼워보였고 거의 반코트게임이었던만큼 충분히 골 넣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 영권이의 무에서 유를 창조한 실수는 정말;;;; 세리에 간다고 네티즌들 설레발치더만 역레발 제대로다 ㄲㄲ - 그 이후 넣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해지니 오히려 이전보다 플레이가 나빠졌다. 그래도 4번정도 골찬스가 왔는데 아주 익숙한 패턴으로 아슬아슬하게 아웃. 게다가 그중 둘은 영권이;; - 그리고 쏟아지기 시작한 우즈벡의 골 잔치. 늦게 발동해서 그렇지 잘못하면 대참사가 일어날뻔했다. - 자칫 한국 축구의 역사를 쓸뻔한 영권이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