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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늑대아이 2회차 관람(스포일러 주의)
사실 같은 영화를 몇 번이고 극장에서 본 것은 IMAX에서 꼭 다시봐야겠다고 해서 본 '드래곤 길들이기'나 어쩌다보니 3번이나 영화관에서 보게 된 '월드 인베이전' 정도인데 무슨 생각에서인지 늑대아이는 꼭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서, 그리고 처음 본 극장이 스크린 크기나 사운드 면에서 좀 떨어지던 면이 있어서 일부러 좀 떨어진 스크린 큰 곳으로 가서 한 번 더 봤습니다. 언제나 두번째로 영화를 볼 때에는 영화 내용을 알고 보니 오히려 영화를 더 자세히 보게 되는 면이 있죠. 1. 하나의 부모에 관한 이야기 하나는 초반에 남편과 연애 중일 때 자신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합니다. 언제나 웃으며 어려운 일을 이겨내라던 그녀의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웃었다가 친척에게 불경스럽다고 혼났다는

늑대아이 - 세기말 슈퍼맘 전설(스포일러 주의)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은 를 극장에서 봤고(진짜 우연히 근처에 개봉하는 영화관이 있어서 보러가는데 성공) 섬머워즈는 보지 않았지만 좋은 평은 많이 들었습니다. 못해도 평타는 칠 것 같은 감독이라 이번에 늑대아이라는 작품이 개봉한다길래 이번에 익스펜더블 2와 테이큰 2와 함께 9월에 보러갈 영화로 정해놓고 있었습니다. 누가 덕후루스 아니랄까봐 마이너하게 개봉한 영화인데도 영화 밸리에 도배되는 위엄까지 달성했던데 좋은 말은 다른 리뷰에도 많으므로 굳이 머리 아프게 생각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쓰겠습니다. 1. 남편은 죽었고, 나에게는 두 아이가 남았다. 그래서 나는.............. 리뷰들에서 잘 언급되지는 않지만, 늑대랑 맞짱 떠도 늑대를 복날
R2B 보고 왔습니다.(스포일러 주의)
이미 개봉 전부터 희대의 망작 소리를 듣던 물건이기에, 얼마나 망작인지 궁금해서 보러갔습니다. 남자라면 패배할 것을 알면서도 싸워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니까요. 적당히 못 만들면 그냥 망작인데, 아예 확 망가뜨리면 디 워나 용가리처럼 컬트적인 인기도 얻을 수 있는 법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뢰를 정성들여 밟아줄 필요는 없으므로 아침 조조로 보러 다녀왔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군 홍보영화'라는 것을 감안하고 그냥저냥 만들어낸 수준이라고 하겠습니다. 완전 망작은 아니어서 컬트적인 인기는 못 얻겠네요. 일단 이야기의 흐름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번째로 평시 부분. 두번째로 쿠데타 발발과 서울 상공에서의 공중전, 세번째로 마지막의 리턴 투 베이스 작전이 되겠습니다. 평시 부분은 그냥 적당히
인기가요 시유 출연 단상
다른 사이트에 한 번 글을 쓰긴 했었지만 조금 덧붙여서. 이 글에 나온 내용은 공개된 내용만으로 생각해본 것이므로 사실과는 다를 수 있음을 알아두었으면 한다. 애초와 관계자도 아니라 자세한 전말은 알 수가 없으니까.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SBS의 삽질 또는 과도한 자신감 정도라고 하고 싶다. 더 나쁘게 본다면 글램 홍보를 위해서 시유를 그냥 맥심 앞으로 총검돌격시켰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일단 가장 논란이 되는 모델링에 대해서 말해보자. 일본에서 쏟아져 나오는 화려한 보컬로이드 캐릭터들의 동영상을 보던 사람들에게 인기가요 시유 모델링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을 것이다. 일본에서 나오는, 그리고 한국에서 제작되는 이 쪽 분야의 대부분의 3D 동영상은 일본의 프로그램인 MMD(MikuMikuD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