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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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디아 얘기밖에 할 얘기가 없어!
어휴 이 아저씨 뭐하는 거야! 귀여워서 못살겠네! 뭐하는 거냐고 했더니 맨날 내가 하는 거! 라면서 대답하는데 네, 아무튼 제 눈에 콩깍지. 내가 귀여우니 땡. 디아블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기왕 하는 거 같이 협동 모드로 해보자며 같이 하는 게 있습니다. 제가 수도사, 아저씨가 법사를 해서 제가 그냥....펫이에요. 사실 독히드라만도 못해...후후...나 같은 건 마인 재사용 시간 동안 쓸 수 있는 허접한 몸빵이지.... 예전 와우에서 성기사가 정말 별로였을 때, 제가 기사 하고 아저씨가 사냥꾼 했던 생각이 아련하게 스치네요. 펫보다 못한 방어력, 펫보다 못한 공격력...하하하하하^^^^ 혼자 했을 때도 수도사로 공격은 휘모리로 대강 때우고 맞아도 맞아도 쫌 덜 아픔 + 평안으로
퍼킹 블코
아메리카 서버에서도 한글 클라이언트 받은 사람끼리만 모아놓습니다. 그렇게 다들 김치맨들만 모아서 대화를 하다보니 "hi" "....뭐래" "헐 아메리카 서버 들어왔는데 왠 김치맨들만 있는 거지?"하는 뻘쭘한 상황도 자주 벌어져요. 물론 무례하게 묻지 않고 단지 궁금해서 묻는 이상 다들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물어본 사람 + 대답해 준 사람 2, 3 + 아메리카 서버인데 다들 김치맨 뿐이라며 비웃는 사람 1, 2 정도의 비율? 또 하고 있다보면 아시아 서버에서 난리가 난 복제 아이템 문제, 경매장 문제를 뒤늦게 "내가 아는데 아이템 복제는 안됨. 좆도 모르면서 복제니 뭐니 하지 마라." "님이 뭔데 니가 모르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며 설왕설래 하고 있죠. 내가 모르는 건 세상에 없나요. 아휴

블로그가 뜸한 이유
그동안 포스팅이 없던 이유는 물론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아, 근데 저 원래 살 생각 없었어요. 진짜로. 내가 무슨 블리자드 덕후도 아니고. 블리자드라는 회사를 처음 안 것도 월드 오브 워 크래프트, 일명 WoW라 불리는 온라인 게임이이었고, 그 전까진 디아블로랑 포트리스랑도 헷갈렸단 말이에요. 디아가 악마 잡는 게임이란 것도 몰랐다고! 블리자드를 스타로 만든 스타요? 이건 워낙 국민 게임이라 알긴 알았지만 해보진 않았음. 한 마디로 와우밖에 모름요. 그래서 아저씨가 디아블로 하는데 옆에서 -_-
요즘 록리 앓이
Rock Lee Go! from KHA on Vimeo. 록리의 청춘 풀파워 인법 엔딩에 시름시름 앓아요. 왜 이렇게 귀여워. 뭘 먹고 이렇게 귀엽니. 귀염귀염 열매라도 먹었나? 중닌 시험 때 처음 나와서 사쿠라한테 무시무시한 하트를 날려버릴 때부터 좋아했는데, 물론, 이 존나 짱 센 기술(=인법)들로 먹고 사는 닌자 세계에서는 체술만 잘해서는 솔직히 별로 두드러지질 않죠. 힝. 나루토 라이벌 기믹이라도 있으면 좀 흥하는데, 그 당시엔 다른 마을의 나루토 판박이 가아라도 있었고 조금 지나니까 사스케는 라이벌 기믹 강화를 위해 마을을 나갔으니. 거기에 사실 눈깔만 잘 타고나면 체술도 그 눈깔로 됨ㅇㅇ 하지만 이렇게 록리을 위한 에피소드가 나오다니! 거기다 SD! 비중이 그야말로 쩌리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