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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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posts![[영화] 리틀 포레스트](https://img.zoomtrend.com/2018/03/05/b0358889_5a9d48d29e7f7.jpg)
[영화] 리틀 포레스트
리뷰에 짠듯이 적혀있던 '공복에는 보지마세요'라는 글. 보고나니 내가 샤브샤브를 배부르게 먹고 보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영화의 시작은 일년 사계절동안 시골동네에서 제철음식으로 해먹는 집밥(다소 카페밥스러운)이 주인공이다. 각 메뉴는 각자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어렸을때 기억이 되살아나 친구와 화해를 하게 해준 크림 브뷜렐렐렐레레가 아니어도 가을이 익어가는 단밤, 겨울이 익어가는 말랑말랑 곶감처럼 음식 하나에도 의미가 담겨있고주인공은 그걸 야무지게 꼭꼭 씹어먹는다. 아 근데 재하랑 은숙이는 이름이 생각나는데, 왜 김태리가 연기한 캐릭터 이름은 생각이 안날까 허헝 음식 뿐만 아니다. 사계절을 빼곡히 담은 자연풍광 또한 이 영화의 매력이다. 여름날
![[영화] HAPPY DEATH DAY](https://img.zoomtrend.com/2017/11/16/b0358889_5a0ce6c3c55d8.jpg)
[영화] HAPPY DEATH DAY
공포 코믹물, 해피 데스 데이! 식상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뻔한 호러물의 전개에서 벗어난 주인공의 예상치못한 행동과 반응들이 재미있다. 어랏? 하면서 웃게된다. 착한 카터♥ 짜릿해! 늘 새로워! 착한남자가 최고야! 반전 아닌 반전도 있고, 점점 개과천선하는 여주도 귀엽. 가볍게 보기에 좋당>.<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https://img.zoomtrend.com/2017/11/10/b0358889_5a02b1337e9fd.jpg)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나의 첫 토르 시리즈토르 라그나로크 '장발 양아치' 토르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항상 외면했는데 (목소리가 좋음에도 불구하고!)요번에 스틸을 보니 머리를 아주 짧게 잘랐길래 총총총 보러갔다. 보고나니 잘 보았다는 생각이...^.^머리를 자르니 몸도 더 눈에 잘 들어오공 ^.^ 괘안네 괘안아 마블의 단순 무식을 자랑하는 두 캐릭터가 콤비를 이룬다. 토르와 헐크이렇게 말을 잘하는 헐크는 처음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헐크 ㅋㅋㅋㅋㅋ 이제 마블은 작정하고 모든 영화에 개그욕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다.깨알같은 개드립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저히 진지해질 수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빙구 토르 ㅋㅋㅋㅋㅋㅋ귀엽네 귀여워
![[영화] 킹스맨2: 골든서클](https://img.zoomtrend.com/2017/10/23/b0358889_59ed41b1d430b.jpg)
[영화] 킹스맨2: 골든서클
보려고만 하면 이래저래해서 계속 취소하는 바람에 나와 인연이 없는건가 했던 드디어 보았다 보았어!! 흐흐흐 @서울대입구 롯데시네마 처음에 을 봤을 때 과격한 토막썰기와 불꽃놀이에 충격을 받았었는데, 이번엔 어떤 성격인지 알고 보니까 그렇게 충격을 받지 않았다즉, 별로 안 놀랬다. 뭔가 이번에는 힘을 주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물씬-재밌게 보았지만 1탄처럼 임팩트 있지 않았뜸. 영화메이트는 계속 하품하품하품나두 집중해서 영화볼땐 정자세 보는데 보는내내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우왕 강추강추 이정도는 아니지만적당히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았다.
![[영화] 범죄도시](https://img.zoomtrend.com/2017/10/19/b0358889_59e7fda20d872.jpg)
[영화] 범죄도시
킹스맨 보려다가 집에사는2가 봤다고 해서급 범죄도시 관람 유쾌상쾌통쾌!본격 주인공이 더 무서운 영화 생긴건 깡패지만깡패잡는 강력반 형사 마블리 마블리가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든든!그냥 뺨 한번 갈기면 모두들 기절을 하니.. 가끔 나쁜놈들한테 터 동정심이 든다. 니는 몬데 그리 무섭니 ㅠㅠㅠㅠ도끼 좀 작작 꺼내라 ㅠㅠㅠㅠ 윤계상 연기를 제대로 본건 처음인데, 이번에 제대로 각인된 것 같다. 가수출신이라 약간 편견이 있었는데 전혀 위화감 없이 장첸을 소화했다. 그의 엘라스틴 머릿결이 좀 부러웠음. 우와- 깡패다- 잔인한 부분 제외하고는 재밌게 감상했다.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