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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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posts![[영화] 쿵푸팬더3](https://img.zoomtrend.com/2016/02/02/b0358889_56b0229d9653c.jpg)
[영화] 쿵푸팬더3
쿵푸팬더! 아쉽게도 무도 보기 전에 봤다. 무도 보고나서 봤으면 잭형의 목소리를 더 음미(?)하는건데. 아숩. 하여간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1을 옛날에 진짜 깔깔거리면서 봤던 기억이 있다. 유쾌하고 재밌는 영화. 이번에 포가 드디어 친아버지를 찾았다. 자기와 똑같은 외모인 아버지를 보고 감격스러워하는 포하지만 양아버지는 매우 못마땅. 이번 편에서는 포 하나로는 안되겠는지엄청나게 귀여운 팬더들이 떼거지로 나온다. 동글동글... 귀여어...<3 요염한 여자 팬더도 등장. 목소리 되게 섹시해뜸 포는 진정한 '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팬더들에게 '나'로서 쿵푸를 하는 것을 알려준다. 진정
![[영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https://img.zoomtrend.com/2016/01/01/b0358889_56864773e8518.jpg)
[영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에피소드 7깨어난 포스 영화로 개봉한다고 꽤 몇달전부터 알고있어서 엄총 기다린 영화. 사실 난 스타워즈를 쥐뿔도 모르지만, 엄청 역사적인 영화라는건 예전에 스타워즈 광팬 교수님이 열변을 토하셔서 알고 있었다. 그런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는게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해서 줄곧 기다리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봤다. 평점은 생각보다 낮아서 (난 롯데시네마 예매자평점을 디게 믿는 편) 그냥 보는거에 의의를 두려고 했는데나처럼 그냥 내용을 잘 모르고 봐도 괜찮은 영화였다. 약간 우주 액션 영화 느낌 :)만약 이전 시리즈를 좋아했다면 예전에 주조연으로 나온 배우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노인네가 된걸 보면서 울컥할지도 모르겠다. 내용은 새로운 악당 '퍼
[영화] 내부자들
영화 내부자들높은 평점과 난무하는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 잔' 드립 속에서큰 기대를 가지고 보게 되었다. 롯시 쿠폰으로 받은 샤롯데 관람권으로 관람을 했는데, 누워서 영화를 보면 졸리지 않을까라는 나의 걱정을 한방에 날려주었다. 잔인한 장면 나올 때 마다 몸이 오징어처럼 말리고 계속 무언가 잡을 것을 찾으며 힘들게 힘들게 보았다. - 줄거리 요약 (스포) 영화의 처음 시작은 이병헌이 어떤 대기업의 3000억 비자금 조성과 그 중 300억이 대선에 출마하는 유력한 의원에게 전달되었다는 문서를 기자회견을 통해서 발표한다. 시간은 거슬러 2년 전으로 돌아가는데, 이병헌은 백윤식과 호형호제하는 사이로 대기업 밑에서 깡패용역을 하며 힘을 키워 현재는 클럽을 운영하고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https://img.zoomtrend.com/2015/11/21/b0358889_564feb9ce76c1.jpg)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스포주의 드디어 헝거게임 4편이 개봉되었다. 이제는 거의 의리만 남은 헝거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호오- 의외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었다. 헝거게임은 내가 1편을 보고 너무 재밌어서 바로 책을 주문해서 읽었던 영화이다. 책은 영화보다 더욱 몰입도가 높아서 여기저기 추천을 하고 다닌 바람에 오벱에 한 때 헝거게임 열풍이 불기도 했다. 땅화도 결국 책을 샀고, 김해 밥지 예쏠도 읽었던 거 같다. 책이 분명 훨씬 재밌게 읽은 기억이 나는데, 사람이 망각의 동물인지라 내용이 한개도 기억나지 않아어찌나 조마조마하며 영화를 봤던지... 책은 3부작인데 영화는 모킹제이를 2부작으로 만들어서 총 네 편의 영화가 탄생했다. 이번 마지막 편은 캣니스가 캐피톨로 가서 스노우 대통령
![[영화] 검은 사제들](https://img.zoomtrend.com/2015/11/11/b0358889_56431413207c7.jpg)
[영화] 검은 사제들
스포 악령을 구마하는 사제들의 치열한 의식!근데 그 사제들이 김윤석과 강동원이다. 뭐... 뭐? 동원찡? 강동원 하나 보겠다고 친구 하나 꼬셔서 영화관으로 총총총 그래. 내가 강동원에 눈이 멀어 귀신영화를 못 본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만 것이다. 카리스마 대폭봘 김윤석기분 나쁜 말투로 사람 살살 자극하는게,악령을 약올리는데 최고시다. 우리의 동원찡.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강동원. 잘생겼다. 사실 내용은 엄총 단순하다. 한 여고생이 흉악한 악마에 홀려 사제 둘이 그 악마를 퇴치하는 것. 하지만 이런 평범한 플롯을 재밌게 풀어나가는게 감독의 역량이겠지. 나는 나름 재밌게 봤다.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