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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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posts![[영화] 주토피아 ZOOTOPIA](https://img.zoomtrend.com/2016/02/19/b0358889_56c6fa935d8a5.jpg)
[영화] 주토피아 ZOOTOPIA
스포있음 디즈니 신작, 주토피아!처음엔 별로 관심이 없었다가, 친구가 보여준 나무늘보 영상에 관심이 더욱 떨어졌었다. 나무늘보가 주인공인줄 알았기 때문... 플래시.. 넘나 느린 것.. 속 터지는 것... 근데 다시 찾아보니까 잽싼 토끼가 주인공이길래 보기로 결심했다. 헤헤토끼와 여우 조합이라니. 두근! 뭐지... 영화 보기 전부터 둘이 너무 잘 어울려 보여 귀여운 토깽이 주디 홉스는 최초로 작은 동물로서 경찰관이 되었다. 주디가 어렸을 적 경찰관을 꿈꾸는 것부터 애니메이션이 시작하는데,주디의 킁킁거리는 코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킁킁킁킁 킁크읔으으응크으킁ㅋ읔읔읔킁ㅋ읔읔ㅡㅇ킁거릴때마다 귀여워서 만지고 싶어짐. 그 다음에는 귀!!!귀 진짜 귀욥 ㅠㅠㅠ
![[영화] 데드풀](https://img.zoomtrend.com/2016/02/18/b0358889_56c5696f26bda.jpg)
[영화] 데드풀
스포있음 마블의 신작 히어로영화 재밌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시종일관 유쾌했다. 내가 알기론 데드풀은 마블 만화에서 유일하게 자신이 캐릭터임을 인지하는 캐릭터이다. 그래서 영화 캐릭터와 관객 사이의 암묵적으로 규정된 벽을 사정없이 넘어온다. 자꾸 나한테 말을 거는 것은 물론, 스스로 멋진 놈이라고 칭찬하는 건 들숨날숨 정도. 1편이 그러하듯 히어로의 과거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섹시한 바네사와 그렇고 그런 사이인 데드풀. 잔인한 장면과 쉴 새 없이 나오는 섹드립의 강도로 치면 과 비슷하거나 조금 강한 정도라고 생각하는데,바네사와의 핫한 침대씬이 이 영화를 청불로 만들지 않았나.. 싶다. 둘 다 몸
![[영화] 캐롤](https://img.zoomtrend.com/2016/02/16/b0358889_56c28f77f0896.jpg)
[영화] 캐롤
스포있음 평이 너무들 좋아서 보게 된 씨네큐브에서 봤는데 엔딩크레딧도 다 보고 뭔가 괜히 예술적으로 감상한 느낌이라 만족. ㅋㅋㅋ 우아하고 아름다운 영화였다. 내가 영화를 보기 전에 알고 있는 사실은 두개 였다. 하나는 두 사람이 찰나의 순간 눈이 마주치면서 사랑에 빠진다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둘 중 하나가 캐롤이라는 것. 그래서 영화가 둘이 눈이 마주치면서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둘 중 어린 여자가 캐롤이라고 막 주장했는데 다 틀렸다. 영화는 운명적인 첫만남이 아니라 한 레스토랑에서 캐롤과 테레즈는 이미 아는 사이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나서 둘은 헤어지고 비내리는 차창너머 뭔가 생각하고 고민하는 오묘한 표정의 테레
![[영화] 검사외전](https://img.zoomtrend.com/2016/02/12/b0358889_56bd709f295f3.jpg)
[영화] 검사외전
강참치께서 춤추신다길래 쭐래쭐래 보러간 검사외전. 믿고보는 배우들이 총 출동해서 그런지 연기에는 빈틈이 딱히 없었다. 내용은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는 검사와 얼굴 반반한 사기꾼의 복수라고 해야하나.사실 내용 자체에는 별 특별함이 없다. 황정민을 보면 이 생각나고 강동원을 보면 할리우드 영화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도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흥행하고 있는 건.. 역시 강동원..?요즘 열일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능글맞고 귀여운 역할이 잘 어울린다. 붐바스틱 노래에 맞춰 선거댄스를 하는건, 알고보니 유명 영상의 패러디였다. 네이버에 검색하니까 바로 뜨던데. 어떤 국회의원의 선거영상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너무 신명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https://img.zoomtrend.com/2016/02/02/b0358889_56b034db4c3bf.jpg)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디카프리오의 신작 오스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와중에,혹시 상을 받으면 영화가 궁금할 거 같아서 보러 갔다. 줄거리는 아들의 죽음에 복수하는 아버지의 이야기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땅화가 곰이랑 싸울 때 너무 아팠다고 그래서아1 곰한테 복수하나보다! 겨울에 계속 곰 나오길 기다리는 갑다! 하면서 약간 심심한 영화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너 이 곰자식, 왜 이렇게 일찍 나왔니.... 사실 곰이 CG라는 것도 알고 있고, 손톱으로 흉폭하게 긁는 장면은 약간 사실감이 없어 보이는데도나 왜 이렇게 아프니.... ㅜㅜ 근데 만약 곰이 인간을 죽이면 인간을 먹을까 안 먹을까 하는 생각도 났다. 디카프리오가 가죽 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