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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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posts비너스블러드 히프노 엔딩을 거의 다 보고
로우루트 아노라엔딩만 남았네요. 일부러 마지막까지 남겨둔... 건 아니고 순리에 의해. 감상이라 하자면 종합적인 게임성면에서 전작 가이아가 더 나았지만 제작진이 참 힘들고 열악한 환경 가운데에서 지극정성으로 이 히프노를 완성해냈구나! 느꼈습니다.
비너스블러드 히프노
venus blood hypno 버그들이 내 가슴 멍울지게 해도 그럴 땐 그 버그들까지 끌어안고서 버그잔치를 열어보자. 버그잔치여.
한국 감상
한국사회는 - - - "양심이 있어야지" "양심이 있으면 ~~~해야 될 것 아닌가" - - - 를 사람 본연의 양심과 백억광년 동떨어진 경우와 상황들에 마구마구 남발해대는구나.
한글날
달이라 쓰고 라이토, 작은 새가 논다고 쓰고 매가 없다. 음절문자의 멋이라면 멋. 그래도 음소문자 한글이 보편적인 면들에서 더 낫다.
에반게리온 신극장 Q와 파이널
낙원. 어디까지라도 펼쳐진 펜스가 없는 성역. 싫은 건 아무것도 없고 있는 건 완전한 자유. 그건 신기루 낙원. 그럼 신기루 말고 닿을 수 있는 낙원에는 어찌 도달하는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쉽게 되냐면, 쉽진 않으리. 둥글게 모여 그런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쭈욱 이야기나누자고 진작에 이 이글루의 2005' 2006' 이야기들에 듬뿍 나온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