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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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posts전체공격2회공격 1화 진심 유해물
통상공격전체공격 이 컨텐츠는 그냥 모두 헛소리 대사들에 동작 하나 하나가 헛방귀 뀌는 세계관. 단지 개인 기분 나빠지는 레벨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본작은 보편선 기준 자연법 잣대 현대사회도덕 공중미디어윤리 기준으로도 모두 잘못됐다. 범우주보편질서관점으로 발상의 뿌리가 썩었다. 상식 부디 커먼센스 좀 부디, 이성이 있고 양심 있고 정신머리 굴러가는 인간이라면 이 1화 중 나온 내용만으로도 "일본 젊은이들의 마음이 이토록 병들고 말았구나" 통감할 만 하네.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닮지 않기를 원합니다.
에바3.0+1.0
에바 파 나온지가 열 해 넘었. 에바 파 2009년 6월개봉... 반가운 장면들이 수 천인데 하나 콕 찝자면 나우시카 오마쥬는 반갑네. 이들이 만들려는 필름은 일본애니의 집대성이 아니고 SF의 집대성. 재생. 르네상스. 부서졌다고만 여겨졌고 영영 소실했다고만 느낀 여러가지가 복구되며 수복. 그리고... 친구들이 기다리던 카세트워크맨이 곧 복귀. 날개를 되찾으면 어디로든 갈 수 있을 터.
에바신극장판선행개봉축사
미안하네, 에바극장판 초반 컷팅버전 특별선행상영회 장소가 프랑스 파리라네. 지적박약이 느껴지네 부심 부리고 싶어하는 슬픈 오덕들. 일본애들이나 우리나라사람이나 프랑스 가서 마치 프로그램 당한 듯 에펠탑 배경 사진부터 박고 보는 건 똑같아. 스튜디오 카라도 똑같아. 그리고... 완전히 옛날도 아니고 조금 예전 얘기. 일본애들이 파리 여행가서 쓰레기 같은 길거리보고 "나의 파리가 이럴 리 없어" 라며 폭주하듯 현지에서 청소용구들 마구 사서는 일본인들이! 파리! 대로와 골목대청소를 했다지. 헐 주인도 아닌 자가 주인의식 가져서 뭔 소용? 그냥 가던 길들 가시오. 누군가는 애들이 폭주 못하게 옆에서 알려줬어야 했어.
所感
한국이란 국가는 어떤 국가던가. 기생충 영화를 안보면 이상한 놈 문제있는 자 취급당한다. 예를 들어 예전 명량도 안보면 마치 우리나라사람 아닌 역적 취급당했다. "네가 어딜 감히 국민영화를 안봐?" 명량이 이 분위기였지. "기생충 영화가 자랑스런 상을 타왔는데 네가 어딜 감히 안봐?" 또다. 슬프다... ... 그리고 명량 1위는 어지간해서는 깨지지 않으리. 왜냐하면 한국내에서 충무공이순신을 누구도 못이긴다. 그러니까 다른 방법은 없다. 국내박스오피스순위로 명량을 이길 영화는 마찬가지로 이순신이 주인공이어야 하는 거다! 그리고 이뤄진다. 실제 이리 되리라.
배심원과 어린 의뢰인 (2)
배심원: 누명 쓴 자가 재판정에 끌려갔다. 판결-무죄. 어린 의뢰인: 누명 씌운 자가 재판정에 서다. 판결-유죄. 법을 어긴 자에게 유죄, 어기지 않은 자 무죄, 엄청 단순명쾌해. 그런데 영화관에서 이런 걸 찾아야 하는 국가야. 현실 대한민국은 국가가 성 밖 시민들에게 올바른 일 하나도 안해준다. - - -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