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과 어린 의뢰인 (2)By 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 2019년 5월 28일 | 배심원: 누명 쓴 자가 재판정에 끌려갔다. 판결-무죄. 어린 의뢰인: 누명 씌운 자가 재판정에 서다. 판결-유죄. 법을 어긴 자에게 유죄, 어기지 않은 자 무죄, 엄청 단순명쾌해. 그런데 영화관에서 이런 걸 찾아야 하는 국가야. 현실 대한민국은 국가가 성 밖 시민들에게 올바른 일 하나도 안해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