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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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재미있는 어린이용 레고 SNS, 레고 라이프 출시

안전하고 재미있는 어린이용 레고 SNS, 레고 라이프 출시

특이하다. 레고에서 SNS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름은 '레고 라이프'. 6개월전 미국, 프랑스 등 북미와 유럽에서 출시되었으며, 이번엔 한국에도 상륙(?)하게 됐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당연히 '레고'. 레고로 만든 작품을 공유하며 놀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인스타그램이라고 해야할까. 물론 당연히 사진만 공유하는 것은 아니다. 따지자면 야후 꾸러기-같은 서비스에 더 가깝다. 레고 브릭을 이용해 여러가지 도전 과제를 즐길 수 있으며, 동영상, 퀴즈, 게임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함께 제공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형태로 레고 아바타를 만들 수도 있다. 레고 캐릭터나 시리즈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굳이 따지자면 장난감 광고를 찾아서 듣고 보고 만들고 즐기는 셈인데, 이

주간지름신 : 큰 화면 스마트폰이 갖고 싶은 나날

주간지름신 : 큰 화면 스마트폰이 갖고 싶은 나날

덥네요. 게다가 스콜이 쏟아집니다. 요즘 날씨, 몇년 전 싱가폴에서 마주쳤던 그 날씨와 정말 비슷해요. 후덥지근 한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고. 한국의 여름은 동남아 날씨와 같다-라고 해도 대꾸할 말이 없는 요즘. 몸도 마음도 지칩니다. 어제는 며칠 무리했다고 14시간을 내리 잤네요. 게다가 소녀전선인가-하는 게임 시작했는데, 의외로 재밌어서 남는 시간조차 책보다 게임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정신차려야 하는데, 정신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무덥고 습한 요즘. 다들, 잘 지내고 계신거죠? 1. 전차로고! 플러그앤플레이 판 1997년 PS2로 발매된 전차로 Go! 파이널 버전의 게임기형 모델이 나옵니다. 게임 내용은 PS2 버전 그대로인데 화질은 업그레이드! HDMI 케이블을 게임기에 꽂으면

화웨이 일본 공장, 초봉 40만엔, 알고보면 싼 일본 인건비?

화웨이 일본 공장, 초봉 40만엔, 알고보면 싼 일본 인건비?

한 페친님이 화웨이가 일본에 공장을 설립한다는 기사를 올렸다. 일본에 원래 있던 공장을 인수해서 화웨이 네트워크 장비 제조 공장으로 쓰겠다는 소식이다. 놀라운 것은, 공장 근무자를 모집하는데 초봉이 40만 엔이라는 것. 연구소도 아니고 공장을 짓는다는 것도 신기한데, 초봉이 무려 40만 엔(이 정도면 일본에서도 괜찮은 직장이다.)? ...덕분에 일본 트위터에서도 난리가 났다. * 기사 링크_화웨이, 일본 현지에 공장 세운다 * 기사 링크_華為が日本に通信機器大型工場 中国勢で初、技術吸収 왜 그랬을까? 이해가지 않았지만, 맞다면 다음 두 가지 경우를 상정해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① 네트워크 장비의 이력 세탁(화웨이는 네트워크 장비 생산에 기반한 회사다.). 그동안 화웨이 네

넷플릭스, 영화 옥자 + 돌비 기술 시연회에 다녀왔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옥자 + 돌비 기술 시연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 29일,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콘텐츠 '옥자' 개봉을 기념해 기술 시연회를 열었다. 최근 옥자 개봉을 둘러싸고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시연회는 화질과 사운드를 개선할 수 있는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기술에 초점을 맞춰서 열렸다. ▲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옥자 사실 요즘 벌어진 영화관과의 갈등은, 개인적으론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인터넷과 극장에 동시 개봉된다고 해서 소비자가 손해 볼 이유가 없다. 오히려 소비자 입장에선 이득이 되는 부분이 더 많다. 어제 시연회에 이어진 옥자 상영에선 한글 자막이 잠시 나오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그 부분이 궁금해, 오늘 아침 인터넷으로 다시 옥자를 시청했다(현재 넷플릭

미니 슈퍼패미컴이 나온다는데, 가지고 싶지가 않다

미니 슈퍼패미컴이 나온다는데, 가지고 싶지가 않다

작년에 히트친 패미컴 클래식의 뒤를 이어, 미니 슈퍼 패미컴이 나온다고 합니다. 작년에 예상치 못하게 히트한 것에 놀란 탓인지, 금방 나오네요. 나아진 것도 많이 보입니다. 스타폭스2...같은 해본 적이 없는 게임도 넣어주고, 콘트롤러 역시 미니어처가 아닌 실물 사이즈의 제품을 넣어줍니다. 포트는 Wii U와 같고요. 게임도 재밌는 것이 많네요. 슈퍼 마리오 월드나 초마계촌,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혼두라, 스타폭스, 성검전설, 파이어 엠브렘에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파이널 판타지 6, 록맨 등등... 이젠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형 IP가 된 게임들이 많습니다. 프렌차이즈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딱히 가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는 패미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