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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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posts아이폰 XS 가격이 혁신적으로 비싸진 이유?
아이폰XS가 출시됐습니다. 애플이 명품(?) 전략 도입하는 건 아이폰X부터 있었던 일입니다만. 정말, 혁신적이네요. 혁신적으로 비싸요, 가격이. 제 표현으로 하자면 진짜 버릇없이 비싸네요. 아니 이번 제품은 이렇게 저렇게 바뀌었습니다- 얘기하기 전에 가격부터 얘기하는 것도 처음일 정도로. 뭐, 압니다. 비싸면 안팔릴 것 같죠? 스마트폰이 뭐 그리 비싸냐-싶죠? 아녜요. 그게 아니란 걸 아이폰X이 증명했습니다. 오히려 가지기 힘들어야 좋아요. 그만큼 비싸야 가치가 생겨요. 아무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그걸 ‘욕망’해야 명품이죠. 그래도 스마트폰 아니냐고요? 아녜요. 이미 아이폰은 그냥 아이폰입니다. 몇년 전부터 그랬어요. 팀 쿡은 이제 IOS 생태계를 완성했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아이폰 쓰다가 안드

라인 프렌즈, 카카오 미니가 구글홈을 이길 수 있는 방법
오늘도 변함없이, 집에 오다 재미있는 광경을 봤습니다. 롯데타워몰 지하에서, 라인 프렌즈 스토어 앞에 카카오 미니 팝업 스토어가 똭-하고 들어서 있는 겁니다. 새로 나온 카카오 미니C를 홍보하려고 나온 것 같은데요- 하나 사면 카카오 피규어를 하나 더 주는 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아무튼 덕분에(?) 관광객도 줄은 요즘, 라인 프렌즈 스토어는 뭔가 파리 날리는 느낌이 되버렸습니다.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라이언 풍선을 주는 바람에 사람들 줄이 쫙- 특히 아기 데리고 나온 엄마들에게 인기 만점. 이 분들이 살 것 같지는 않지만, 롯데타워몰 지하가 라이언 풍선으로 도배..되는 바람에, 나름 홍보는 되겠더라구요. ...풍선과 카카오 미니 스피커를 연결시킬 방법이 의심스럽긴 합니다만. 아무튼.

어디서나 쓰는 무선 손가락 키보드, 탭(TAB)
스마트 기기가 보급된 이후, 책상을 떠나 전자 기기를 사용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이때 은근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바로, 키보드. 스마트폰 가상 키보드를 보지도 않고 치는 사람이 있는 시대입니다만, 장시간 긴 문장을 타이핑할 때는 물리 키보드가 그립죠. 제가 휴대용 키보드에 집착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손가락 키보드 탭-은 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제품입니다. 이번에 나온 신제품은 아니고요. 소개는 이미 3년 전에 됐고, 2018년 4월에 새로운 제품이 나왔습니다. 이전 제품에 비해 둔탁한 디자인도 많이 다듬고... 아무튼 좀 좋아졌네요.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손가락에 끼워서 사용합니다. 왼손/오른손 아무쪽에나 껴도 되고요(왼손잡이 지원). 아래 영상을 보시면 사용 방법이 간단히

터치 패드를 세컨드 스크린으로 쓰는 노트북, 에이수스 젠북 프로 15 UX580
에이수스에서 재미있는 개념의 노트북을 내놨습니다. 젠북 프로 15 UX580 (Asus ZenBook Pro 15 UX580) 이라 불리는 이 제품은, 노트북 트랙패드를 터치식 듀얼 스크린으로 쓸 수 있습니다. 애플이 맥북 프로에서 채택한 터치바를 응용했다 볼 수도 있겠네요. 노트북 자체는 평범한 고급형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인텔 i9-8959hk cpu에 지포스 GTX1050ti를 탑재하고, 16G 메모리에 15.6인치 3840x2160 해상도 액정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무게는 2.01kg에 배터리 구동 시간은 최대 4.7 시간이니... 들고다니긴 어렵다고 봐야죠. 트랙 패드 부분에 장착된 터치 패드, 일명 스크린 패드는 5.5 인치 FHD 터치 스크린입니다. 원하는

교토 철학자의 길 추천 게스트 하우스, 로쿠로쿠(鹿麓)(할인쿠폰 포함)
오랜만에, 전에 교토에 갈 때 묶었던 숙소에서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숙소 소개 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재미있게 묶었던 숙소이기에, 이 기회에 소개할까 합니다. 교토 철학자의 길 근처에 있는, 로쿠로쿠입니다. 사실 저도 다른 블로거분 소개로 가게된 곳이에요. 이때 벚꽃 보러 갔는데, 여기서 2박하고 다른 곳에서 1박 했다가 ... 그곳의 무례함에 치를 떨고, 상대적으로 더 정감있게 느끼게 된 곳이기도 합니다. 친절하달까요. 일단 구글맵은 여기 이고요. 한글 홈페이지는 여기(링크)입니다. 홈페이지 들어가서 추억을 느끼진 마세요. 일단 이 곳의 장점이자 단점은 철학자의 길과 은각사 근처라는 겁니다. 구글맵 링크 눌러보시면 정말 철학자의 길 바로 근처란 걸 아실겁니다. 벚꽃 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