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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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S 오피스, 하나로 뭉친다. Ms works 생각나네...

모바일 MS 오피스, 하나로 뭉친다. Ms works 생각나네...

모바일용 MS 오피스는 생각보다 강력한 도구입니다. 특히 어디에나 들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 특징과 맞물려, 사실 외부에서 일을 할 때 없으면 안되는 앱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동안 PC용 MS 오피스처럼, 앱을 각각 따로 따로 쓰는 걸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죠. MS 도 그걸 알아차렸나 봅니다. 다음 오피스 모바일 신버전은, 이전과는 다른 식으로 오피스앱을 쓸 수 있게 하겠다고 합니다. ... 마침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기에, 저도 한번 써봤습니다. 흠, 나름 괜찮네요. 오늘 이 말 많이 하는 듯한 느낌이지만.. 신버전 오피스앱은 앱이 하나만 있습니다. 워드나 파워포인트, 엑셀을 각각 따로 다운받아 설치할 필요가 없죠. 원래 우

샤오미 CC9 프로(미노트10), 1억화소 카메라... 괜찮네?

샤오미 CC9 프로(미노트10), 1억화소 카메라... 괜찮네?

샤오미에서 1억 화소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 샤오미 CC9 프로를 공개했습니다.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730G, 6/8GB 램이 들어 있으며, 128/256GB 저장 공간 및 5,26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30W 고속 충전기도 동봉.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58%까지 30분, 100% 까지 65분. 무게는 202g. 5G는 아니고 그냥 LTE 폰. 이거 ... 애매하게 좋군요. 애매하게 좋다고 말하는 이유는 프로세서 때문입니다. 730G는 원래 게이밍용 폰 컨셉이라서요. 대용량 배터리도 그렇고, 그쪽을 노린 거는 맞는데... 어째 카메라가 1억 화소인걸까요. 이거 화질도 좋습니다. 아래 DXO 마크 리뷰를 보시면 아실 겁니다. 화웨이 메이트 30과 함께

호빵맥 스타일 아이패드 거치대는 누가 안만들까요?

호빵맥 스타일 아이패드 거치대는 누가 안만들까요?

요즘 이런 저런 모바일 작업 환경을 테스트해 보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닐 일은 많은데 노화(...)가 진행되다보니, 예전 스타일로 작업하면 금방 피곤해져서요. 기본적으로 가벼운 작업을 할 때는 아이패드 + 키보드, 무거운(?) 작업을 할 때는 노트북으로 결론나긴 합니다만- 아이패드로 작업할 경우, 화면을 최대한 높이 위치시켜야 덜 피곤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거치대를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키보드도 아이패드 프로 정품 키보드 커버를 쓸 경우 불편해서, 원래 쓰던 로지텍 K380을 들고다녀야 하나 고민중이고요(원래 쓰던 키보드를 쓰면, 이상하게 밖에서 작업해도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일단은 좋아하는 클링유 스탠드를 메인으로 하는데, 이건 원래 휴대용이 아니라서

카카오 5G 스마트폰 ‘STAGE 5G’ 출시, 맘에 들지 않는다

카카오 5G 스마트폰 ‘STAGE 5G’ 출시, 맘에 들지 않는다

카카오 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한 회사 ‘스테이지파이브’에서, 카카오톡 서비스가 선 탑재된 ‘STAGE 5G’ 스마트폰을 내놨습니다. 말 그대로 5G 용 자급제 스마트폰입니다. 스냅드래곤 855에 트리플 카메라, 6.47 인치FHD+ & 측면 3D 커브드 디스플레이, 6GB 램, 128GB 내장메모리 등을 가진 제품입니다. 무선 충전 기능도 지원. 출고가는 81만 4천원. 원 제품은 ZTE에서 내놓은 AXON 10 프로 G 입니다. 지난 여름 4999 위안에 출시된 제품이죠. 출시된 지 몇 달이 지난 만큼, 장단점이 좀 알려져 있습니다. 장점은 가격, 성능, 배터리. 특히 배터리가 4000mAh 라는 큰 용량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단점은 좀 떨어지는 디스플레이와 카

소니가 만든 자율주행 카트, 실제 서비스 개시

소니가 만든 자율주행 카트, 실제 서비스 개시

소니가 야마하와 함께 만든 자율주행차, 아니 자율주행 카트의 상업 운행이 시작됐습니다. 차량 이름은 소셜 카트 SC-1. 현재 차량을 탑승할 수 있는 장소는 오키나현 나고시의 카누차 베이 리조트와 오카나와시의 동남 식물 낙원입니다. 차량 속도는 시속 20km 정도라서 본격 자율주행 차량은 아닙니다. 이번 차량은 완전 자율 주행 차량으로, 유리가 없습니다(좌우는 개폐). 원격 조작도 가능하고, 내부에 있는 대형 디스플레이에는 실제 차량 앞에 있는 풍경과 CG를 조합한 AR(..MR?) 그래픽이 펼쳐집니다. 공포물과 환상물로 구성된, 2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택해 이동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차량 외부에도 대형 디스플레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