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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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9 최고의 앱과 게임을 발표

애플 어워드가 발표됐습니다. 원랜 음악과 노래도 선정했지만, 몰라 그거 뭐야 관심없어(...)구요. 관심 있는 건 오로지 앱과 게임 뿐이죠. 보다보니, 아는 앱과 게임이기도 하네요. 다음은 최고의 아이폰/아이패드 앱과 게임으로 선정된 앱입니다. 2019 년 베스트 iPhone 앱 : Spectre 카메라 2019 최고 아이폰 앱으로, 의외로 스펙트레 카메라앱이 뽑혔습니다.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서 하나로 합성, 좋은 야간 사진을 만들어주는 앱입니다. 저도 가끔 쓰는데요. 음, 아이폰 7에선 기대보다 못했습니다. 최신 아이폰에선 어떨 지 모르겠네요. 구형 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이 앱 쓰셔도 많이 좋은 야간샷은 기대하지 마세요. 아, 어떤 '궤적'을 찍고 싶다면

그래서 구글 픽셀북 고를 살까 말까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어떻게 지내셨나요? 많이들 지르셨나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이번엔 이상하게 끌리는 물건이 없어서 하나도 지르지 않았습니다. TV는 2년 전에 샀고, 다른 디지털 가젯 가운데 제가 원하는 제품은 별로 할인을 하지 않더라고요. 액세서리 종류는 광군제할 때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이미 좀 질렀고... 그 와중에, 딱 한 제품만 장바구니에 넣었다 지웠다를 반복했네요. 예, 오늘 이야기할 노트북, 구글 픽셀북 고-입니다. 픽셀북고는 지난 '메이드 바이 구글' 2019 행사에서 공개한 보급형(?) 픽셀북입니다. 거의 유일한 고급형 크롬북 라인업인 '픽셀북'에서 조금 더 가격과 사양을 낮춰, 그나마 부담을 던 제품이죠. CPU는 m3 부터 i5, i7을 지원하고,

5G 이동통신, 2021년부터 도약할 예정

한국 5G 가입자가 2019년 기준, 470만명에 달할 거라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많은 5G 가입자가 모이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 5G 가입자가 1200만 명 정도로 예상되니, 한국은 전세계 1/3이 넘는 가입자를 가지는 셈입니다. 다른 나라는 어떨까요? 음, 아무래도 우리처럼 몰아붙이지는 않는 듯 합니다. 예, 그러니까,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에 따르면, 세계 5G 시장은 2021년부터 성장할 모양입니다. 뭐, 이제 4G LTE를 쓰는 사람이 40억에 도달했으니, 바로 5G로 바뀌는 것도 무리겠지요. 그래도 한번 바뀌면, 그 예상 속도가 만만치 않습니다. 5G 가입자는 2020년까지 8,800 만명 정도로 예상되지만, 2022년에는 6억 6,600 만명이 넘

우아한? 노트북 스탠드, 요한 우드 맥북 스탠드

아마 이 스탠드를 집 밖에 들고 나갈 일은 없을 겁니다. 아무리 봐도 묵직하거든요. 하지만 집에 모니터 없이, 노트북 하나 만을 두고 작업을 한다면, 이 스탠드를 사려고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음, 다른 충전기나 기타 등등을 연결하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서요. 물론 예상과는 달리, 307g 밖에 안합니다만. 이 제품은 독일 회사 '요한'에서 만드는 호두(179달러), 또는 떡갈 나무(159달러)로 만든 노트북 스탠드입니다. 독특한 스타일을 적용해, 단아하면서도 튼튼한(?) 노트북 스탠드를 만들었습니다. 일단은 애플 맥북 또는 맥북 프로 전용입니다. 뭐, 이런 제품 사는 사람은 대부분(...). 농담이 아니라 진짜인데요. 발뮤다 만든 사람이 쓴 책인가, 그 책을 보니

37년후, 다시 ET를 만나다

이티가 돌아왔습니다. 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37년만에 훌쩍 커버린 엘리엇네 가족에게 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바뀐 지구의 미디어 환경을 접하고, 자신의 최신 홀로그램 기술을 자랑하고, 다시 돌아갑니다. 역시 왜 가는 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영화는 아니고요. 미국 엑스피니티-라는 인터넷 회사에서 만든 광고입니다. 오리지널 이티에 등장했던 주인공은, 엘리엇 하나만 등장합니다. 그래도, 반갑기는 하네요. 그나저나, 생각해보니, 저, 이티 본 적 없어요. 저때는 나이가 어려서... 뭐, 아무튼. 대신 TV에서 해준 이티~ 이티~ 내 친구 이티~ 하는 광고? TV 프로그램? 그 노래는 기억납니다. 무슨 한국에서 만든 프로그램처럼 생각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