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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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경파 쿠니오군 (熱血硬派くにおくん, 1986, TECHNOS)

열혈경파 쿠니오군 (熱血硬派くにおくん, 1986, TECHNOS)

열혈경파 쿠니오군 (熱血硬派くにおくん, RENEGADE, 1986.5, TECHNOS) 테크노스재팬에서 1986년에 발매한 아케이드 액션 게임. 국내에서 '열혈고교' 시리즈라 부르는 열혈경파 쿠니오군 시리즈의 최초 작품이며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의 초기작이기도 하다. 주인공은 정의감 넘치는 불량청소년 '쿠니오'. 친구 '히로시'가 다른 불량배, 폭주족, 여자불량배, 조폭 등에게 얻어맞을 때마다 적진으로 달려가 복수한다는 내용이다. 8방향 방향레버와 버튼 3개를 사용. 왼쪽 버튼은 왼쪽 공격, 중앙은 점프, 오른쪽 버튼은 오른쪽 공격이다. 특이한 것은 쿠니오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에 따라 공격 형태가 달라진다는 것. 1986년 작품답지 않게 타격감은 좋은 편이지만 특수한 조작방법이 익숙해지기 힘들다는 것이 단점.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2014)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2014)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2014.5.22 개봉) (스포일러 있음) 2000년에 개봉했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엑스맨'은 혁신적인 영화였다. 특수한 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 하나가 나와 악에 맞서 싸우던 기존 히어로물과 달리 대량의 특수능력자가 나와 서로 편을 갈라 싸운다는 것은 이전까진 국내에서 접할 수 없던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된 엑스맨은 3부까지 전개되었는데 브라이언 싱어가 만들었던 1부, 2부와는 달리 3부는 브렛 레트너가 만든 3부는 전개나 연출이 다소 엉성하단 문제가 있었다. 진 그레이가 피닉스로 부활하는 것에 대한 어색한 연출이나 스캇의 허무한 죽음, 프로페서X의 죽음, 미스틱과 매그니토의 능력 상실

오늘의 네이버 캐스트 [록맨]을 보고...

오늘의 네이버 캐스트 [록맨]을 보고...

네이버 메인 하단의 네이버 캐스트에 익숙한 이미지가 보였다. 아무리 먼 곳에서도 알아볼 수 있는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그림. 위의 '록맨' 그림이었다. 네이버 캐스트 기획물 중 '게임대백과'라는 것이 있는데, 문의식 게임어바웃 취재기자가 작성한 글이었다. URL은 다음과 같다. 전체적으로 잘 정리된 글이지만 어째 록맨 시리즈를 제대로 해보지는 않고 록맨 커뮤니티나 엔하위키 같은 곳에 개인이 작성한 글을 정설로 보고 쓴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록맨을 '고난이도 액션 게임의 대표주자'라고 표현했지만 게임 하수로 유명했던 내가 어렸을 때 꼬박 엔딩을 봤던 것을 보면 록맨 시리즈는 그다지 고난이도 게임은 아니다. 한두대 맞으면 죽는 다른 게임들과 달리 라이프 게이지가 존재했고 에너지

[PS4] 콘트라스트 (CONTRAST, 2013, Compulsion)

[PS4] 콘트라스트 (CONTRAST, 2013, Compulsion)

[PS4] 콘트라스트 (CONTRAST, 2013.11.15, Compulsion)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형 액션게임. 플레이스테이션4 발매와 함께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회원에게 무료 제공된 인디게임이며 PS3과 XBOX360, PC 등으로도 발매되었다. 1940년대 필름느와르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초현실주의적인 표현기법이 돋보이는 세계관이 매력적인 게임. 낮은 난이도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 스토리 ] 디디는 편모 가정에서 자란 당찬 9세 소녀. 디디의 엄마 '캣'은 마을 최고의 캬바레인 '고스트 노트'의 주역이 되기 위해 집을 나서고, 마침 그날 캣과 헤어진 디디의 아빠 조니가 마을에 돌아왔다. 조니는 서커스를 성공시켜 캣과 다시 시작하고 싶어하지만 갱들과의 문

[GB]  원조!! 얀차마루 (元祖!! ヤンチャ丸, 1991, IREM)

[GB] 원조!! 얀차마루 (元祖!! ヤンチャ丸, 1991, IREM)

[GB] 원조!! 얀차마루 (元祖!! ヤンチャ丸, 1991.7.11, IREM) 아이렘의 횡스크롤 액션게임 '쾌걸 얀차마루'에서 파생된 게임보이 전용 게임. 타이틀에 '원조'란 단어가 들어가긴 하지만 초대 '쾌걸 얀차마루'와는 전혀 다른 게임이다. 방향키와 공격, 점프로 구성된 기본적인 조작은 동일하나 스테이지 전체에 걸쳐 대량으로 배치된 바위 블럭을 격파하여 금화나 아이템을 먹으며 진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게임 시스템이 판이하게 다르며 스테이지의 종류 및 구성, 등장하는 적들 또한 완전히 다르다. 게임성은 역시 진짜 원조에 미치지는 못하나 얀차마루와 쿠루미 히메의 디자인이 가장 안정적으로 완성된 형태였다는 점이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타이틀 화면. 기본적으로 얀차마루 시리즈와 동일한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