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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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공개 논쟁이라니 참 어이없네요

1. 김치겜에 돈 한푼 안쓰기 때문에 기본적으론 무슨 꼬라지가 되던 관심없지만 정부가 게임내 메커니즘을 까도록 강제한다는건 뭔가 존나 어이없게 들림. 2. 근데 고작 그거에 생존권 드립까지 치면서 지랄하는건 더더욱 어이가 없음. 내가 지금껏 했던 게임중에 확률 돌리는 컨텐츠를 완전히 제거한 뒤 게임플레이가 변할 게임이 몇개 있나 생각해보면 대체 게임이랑 확률공개가 무슨 상관인가 싶을 지경이라 어리둥절하네요. 이 소동은 결국 김치겜은 게임이 아니라 파칭코라고 정부도 업계도 인정하고있단거죠. 도박이라도 넣지 않으면 할게 없는 게임이라니 참 딱하네요 게임이 얼마나 재미가 없으면 회사도 유저도 고작 확률 컨텐츠 따위에 목매고 있다는 건지..

맞지 않는 옷을 뒤집어쓴 게임. Ryse (노스포)

맞지 않는 옷을 뒤집어쓴 게임. Ryse (노스포)

예전에 굉장히 실망스러웠다는 초반 플레이 소감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 글 그대로 실망만 했었는데 하다보니 조금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엔딩 본 시점에선 처음과는 다른 관점에서 게임을 보게 되네요. 라이즈는 대작 게임이 아니라 B급 킬링타임용 게임이 아닐까, 내가 괜히 A급 기준으로 라이즈를 평가하려고 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라이즈는 완성도가 기획 의도에 못미쳐서 실패한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처음부터 이정도를 원했기에 딱 이정도만 나왔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네요. 설계에서 망했느냐 시공에서 망했느냐의 차이라고 보면 될까요.. 크라이시스와 라이즈를 비교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크라이시스때는 나름 신경써서 스토리도 작가 고

넵튠 리버스 1 스팀판 리뷰

넵튠 리버스 1 스팀판 리뷰

스팀 우회구매는 스팀 약관에 위배됩니다. 넵튠 사기 전에 한참을 스팀판 안나오나 하고 기웃거렸었습니다. 콘솔에 종속되기도 싫었는데다가 비타가 하도 똥같아서 꺼려졌었거든요. 그런데 정작 비타랑 플삼 타이틀을 싹 다 사고 나니까 스팀판이 뜨네요 -_- 오래 기다려온 스팀판이 나왔는데 안해볼수는 없죠;; 하지만 이미 비타판으로 할만큼 하고 끝장을 본 상태라 더 이상 플레이할 이유는 없어서 그냥 구동정도만 해보고 말았습니다. 구매 구멍가게 CFK의 졸렬한 정책 덕에 한글판은커녕 지역제한까지 걸린 상황입니다. 한국 IP로는 구매는커녕 페이지도 안뜨죠. 적당히 우회구매하셔야 할겁니다. 우회구매 방법이야 널리고 널려서 검색좀 해보시면 약간 귀찮

[신데애니] 란코 혹시.....

[신데애니] 란코 혹시.....

ㄷㄷㄷㄷㄷ 그렇다면 란코가 말하는 그 마왕이니 어둠이니 하는건 설마.........

어드밴스드 워페어 클리어 후 단평 (노스포)

어드밴스드 워페어 클리어 후 단평 (노스포)

제대로 된 리뷰를 쓰려면 콜옵을 싹 훑어야 할것 같기에 짧게... 드디어 짝퉁 콜옵에서 제대로 된 게임이 나왔군요. 지금껏 인피니티워드-리스폰이 만들지 않은 콜옵을 좋아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 게임만은 좋았다고 솔직히 평가하고 싶습니다. 모던3을 개병신같이 싸질러논 전과 때문에 슬레지해머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어드밴스드 워페어 덕분에 이미지가 확 반전됨. 슬레지해머가 콜옵의 본질에 대해서 꽤 연구를 했나 봅니다. 아무 생각없이 열등감만 담긴 똥을 싸지르던 트레이아크 새끼들과는 급이 다르군요. 지금껏 해본 유사 콜옵류 중에서 가장 뛰어났다고 생각함. 비록 싱글플레이가 없어서 제대로 비교할수는 없지만 게임플레이 자체만 놓고 보면 타이탄폴과 비교할 레벨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