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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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라이 3 블러드 드래곤
돚거놈들은 약 빤다는걸 무슨 갓겜의 조건처럼 남용하지만 정말 약빤 게임이 그리 대단하다면 진지한 게임은 일찌감치 멸종했을겁니다. 약빤 게임은 추억과 패러디에 의존하는 깊이가 얕은 게임이라는 뜻이고 그 얕음을 시원한 게임플레이로 보완한거나 아니면 그 재미 자체로 채워야 합니다. 하지만 블러드 드래곤은 어느쪽도 대단치 못합니다. 공정하게 말하자면 약빤 재미 자체는 중간은 치는데 게임플레이가 너무 끔찍하군요. 이 게임에서 가장 즐거운 부분은 인트로이며 최고의 장점은 짧다는 겁니다 첫 기지 점령까지 피크를 찍은 뒤엔 경치조차 구린 파크라이로 전락해버리거든요. 컨셉 자체는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만 게임플레이가 전혀 뒷받침을 하지 못하고 따로 놉니다 주인공은 킬링머신 마초 사이보그에

엘리트 컨트롤러 14개월째 내구성 점검
사실 전 컨트롤러를 그리 귀중하게 다루는 편은 아닙니다. 제가 가장 오래 사용한 컨트롤러가 강철같은 엑박 컨트롤러였기도 하고 평생 고장난 컨트롤러가 딱 두개인데 그나마 하나는 불과 몇달전이었기 때문에 뭔가 컨트롤러는 대충 써도 잘 고장나지 않는다는 선입견이 있는것 같네요. 그래서 키보드나 마우스는 곱게 쓰는 주제에 컨트롤러는 대강 다루는 편이고 150달러짜리 엘리트 컨트롤러라 해도 딱히 그 예외는 아닙니다. 물론 대강 다룬다는게 막 걷어차고 집어던지거나 그걸로 못이라도 박는다는 말은 아니지만 여튼 수도없이 떨어뜨렸고 한번은 파셋 패드랑 양 스틱이 다 날아가도록 격렬하기도 했죠. 뭐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제 엘리트 컨트롤러에는 아무 문제가 없네요. 여기저기 검색해 보면 엘리트

추천 캘리브레이터 최저가 비교 2016.12.23
네이버 쇼핑 최저가 + 배송비 X-rite Colormunki Display : 257,140 Datacolor Spyder 5 Express : 206,570 아마존 직배송 (소수점 올림) X-rite Colormunki Display : 161,339 X-rite Colormunki Display Limited Edition Pink : 163,634 Datacolor Spyder 5 Express : 123,525 네이버 쇼핑은 구매대행 제품 전부 거르고 국내 발송 제품 기준 어짜피 그런 구매대행이야 아마존 직배송보다 비싸서 아무 메리트가 없어서리.. 아마존 가격은 그냥 기준환율만 곱했으니 것다가 수수료 몇천원 붙는다 생각하면

내가 해본 병신같은 컴덕질들 (3) 나는 왜 프레임 인터폴레이션을 쓰지 않는가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요새 컴덕 커뮤니티에서 플루이드모션이 인기입니다. 하지만 플루이드모션은 최근에 나온것도 아니고 400 시리즈에서 개선이 있었던것도 아니며 사실 라데온 7000시절에 나와 줄창 존재해온, 쓰는 사람이야 쓰던 물건인데 대체 왜 그걸 이제야 발굴해가지고 호들갑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국내 컴덕 커뮤니티 대부분이 저학력 아조씨들과 좆중고딩 좆목장이라는 특성상 한놈이 카더라 카더라 바람잡으면 우수수 몰리는데 플루이드 모션은 이제야 불었나봅니다. 이거 라데온 5000시절에 UVD 색상왜곡 유행하던것보다도 더 열화된 느낌인데... 뭐 어쨌든간에 언젠가 프레임 인터폴레이션에 대해서 써보려고 하긴 했었으니 그냥 써보죠 제가 처음 프레임 인터폴레이션에

미 믹스 보고 들었던 생각
요새 제조사들은 애플을 필두로 단가 절약에 양심 팔아없애기 바쁘고 소비자는 찐따 호구새끼들이다 보니 내구성 멀쩡한 폰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광고야 씨발 트럭이 밟고 지나가니 이렇니 강화유리가 저렇니 헛소리들을 해대지만 피쳐폰 시대를 생각하면 지금 스마트폰은 그냥 장난치는거죠. 그런 상황에 굉장히 불만을 가진 제게 미 믹스의 디자인은 꽤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군요. 물론 미 믹스는 그 쓰기도 어려워 보이는 베젤을 보자면 당연히 탑 병신 내구성일겁니다. 거의 떨어뜨리지 마자 액정이 발살나는게 확정일것 같은 디자인 아닌가요 ㄷㄷ 그런데 왜 내구성 가지고 까던 제가 저 디자인에 끌리게 되었냐면 저 디자인은 이제 심지어 짱깨따위라 할지라도 저정도의 베젤 두께를 확보할 수 있다는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