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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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아쿠아 2주년 광고를 보러 서울역에 다녀왔습니다!
기차 타고 용산역까지 와서 다시 차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 굳이 여기로 돌아온 이유는 좀 더 봐야할 게 있어서입니다. 탐색 모드 온 발견!! 저도 모금에 참여했던 아쿠아 2주년 광고가 여기의 대형 광고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왜 이 타이밍이냐 하면...4월은 아쿠아 9명이 모두 모인 발표일이거든요. 아아...크고 아름다워요... 역시 이런 광고는 크면 클 수록 좋군요... 미래티켓 복장을 한 9명의 매력이 잘 살아납니다. 부산 서면역에도 한 발 먼저 걸렸다고 하는데, 규격과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네요. 일단 서울은 모금자의 이름이 양사이드에 들어갔습니다. 제 이름도 확인했지만 뭐 안 들어가도 크게 상관없었는데... 재미있는 건 리코는 원래 미래티켓 복장에서 오리

군산 여행을 끝내며 : 지역의 문제
어제 다섯시부터 밥먹어야하니까 근처 상점가를 돌았습니다. 누마즈로 따지면 포지션적으로 역 근처 나카미세 상점가-신바시 상점가-아게츠치 상점가에 해당하는 곳인데... ... 한창 장사를 해야 될 시간대엔 처참하게도 6~70%쯤 되는 가게가 망했습니다. 심지어는 말이죠, 숑숑동네. 그러니까 흥등가 가게들마저 다 망했습니다!! 어떻게 이정도까지... 이유가 뭘까 곰곰 생각해봤는데... 일단 이런 지역에 있는 가게들이 특성이 전혀 없고 시작부터 끝까지 옷가게 뿐입니다. 물론 집적효과라는 건 있겠지만 엔간히 해야죠. 어쩜 콜라 한 캔 사먹을 데도 없답니까 업종 문제도 있고. 군산이 저렇게 길고 큰 옷가게 로데오거리를 소화할 수 있는 덴가...? 근처의 재래시장도 그렇고,

러브라이브 - 마키 생일기념으로 통산 세 번째 온 마키숲
극악의 위치선정으로 유명한 군산역입니다! 근처에 아파트랑 편의시설이 좀 들어서면 나아지겠죠. 어쨌건 러브라이브가 멀리멀리 돌아 뜬금없이 한국 지방에 약간 공헌하는 모습을 보시고 계십니다. 여기서 차를 타고 딱 한 정거장만 가면 장항역이랍니다. 리본단 마키쨩 날씨 한 번 좋다아아 그렇게 장항역을 통해 국립생태원 서문으로 입장해서 약 400m만 걸어가면 에코리움 건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안으로 가면 이번 여행의 목적지. 대망의 마키숲이 있죠! 마키숲 마키마키마☆ 이번엔 니코랑 놀러온 걸로 해봤습니다. 차몰고 데려다준 다음에 뿌듯해하는 야자와 선배가 언뜻 보이십니까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진짜로 지중해에 가서 마키숲을 구경하고 싶네요... 이번엔 이걸로도 충분히 만족했습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의 백미는 3층에 있습니다
1930년대 거리를 재현해놓은 곳이 있어서 여길 도는 게 재밌거든요! 인력거 붸에에에 주조장입니다. 술빚는 냄새도 맡을 수 있다죠. 심청전을 줄창 상영중인 영화관. 다다미가 깔려있습니다. 신발 벗고 올라갈 수 있으니 참고. 마키 선생님의 수업시간입니다. 토마토 1개분에 들어있는 리코펜의 양은? 토마토 1개분이야 1층엔 목화 전시관도 있답니다. 여기서 씨앗과 솜을 분리하면 네소 내장(...)이 되는 거구나... 근대역사박물관은 전국 단위에서도 꽤나 잘 꾸며진 곳으로 유명하니 한 번 들러보셔요~

군산 원도심 다시 한 번 돌기!
처음 와 본 동네도 아니니 느긋하게 돌아도 금방 돌아집니다. 저번과 달리 이번엔 해망굴에는 안 가고 일단 히로쓰 가옥 초원사진관 8월의 크리스마스 무대로 유명하죠? 이 근처에는 퀼트나 공예 공방등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마키에게 생일선물을 줍니다! 마키는 모든 상태이상에 무적이 되었습니다 아유 귀여워라 그럼 토닥토닥 해주고 다시 전진 일본식 절인 동국사입니다. 원래 일본 스님인 웃치우치다 스님이 창건한 곳이에요. 100년도 더 됐죠. 절밥 먹고 사는 냥이 팔자좋게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중입니다. 동국사 초입에는 이것저것 연구소라는 작은 가게가 있는데, 여기선 약간의 굿즈도 팝니다. 몇십년 묵은 먼지도 팔고 있습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