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Posts
2062 posts
러브라이브 - 글을 썼을 때 최고의 보람은 역시
사실 난죠수조권 장면은 아주 잠깐이었네요. 그런데 그걸 포착한 사람들이 대단해 (...) [그 글이 한 명이라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을 때] 아닐까요? 현대사회가 되면서 토론의 의미는 퇴색되고, 결국 다들 자기 얘기만 주절주절 하는 세상이 되었지만... 내가 쓴 글로 인해 어떤 사람의 마음이 움직인다면, 열심히 쓴 보람이 있어요. 전에 니코 글도 그렇고, 오늘 쓴 러브라이브 실록(?)도 그렇고... 러브라이브엔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 글로 호감이 생겼다는 분들도 있고. 니코에 대해서 비호감이었는데 좋아졌다는 사람도 있고. 조금은 글 쓰는 거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다음 대상을 물색해봐야겠습니다. 애니보다 훨씬 밝고 귀여운 구석이 많지만, 내면을 알고 보면 어둡고 슬픈 느낌도 다

스쿠페스 - 알파카의 마음이 되어 가챠를 돌려봤습니다. 파카.
반전은 없습니다. 11연차 한 방!아아...좋은 11연차였지요... 왠지 코토리가 가득한 가챠결과에 만족하고 이번엔 이걸로 쫑! 더 이상 욕심부리면 못쓰죠. 언제나 득농망촉을 머릿속에 넣고 삽시다.그리고 이건 소레키세 등록기념 하드모드입니다. 콤보에 걸린 횟수는 1번. 치면서 등줄기가 짜릿짜릿하더군요. 이렇게 빠른 신곡 반영이라니! 2기에서 오리지널곡이 팡팡 쏟아질 예정이니만큼, 스쿠페스의 미래도 안태이옵니다♬ 귀에 이어폰을 꽃고 따라부르면서 쳐보세요. 아주 상쾌한 기분이 됩니다. ...집 안에서만. (...) 이번 5월편 스쿠페스의 컨셉은 룸웨어 → 동화편입니다! 각각... 우미 → 은혜 갚은 학린 → 알라딘의 요술램프마키 →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의 왕자님)노조미 → 라푼첼코토리 →

러브라이브 - 러브라이버들은 무엇과 어떻게 싸우며 지켜왔는가?
라는 글을 가볍게 써 봤습니다. 저번의 니코 글과 마찬가지로 작성 자체는 루리웹 애니갤러리에 썼습니다- 그쪽이 문서편집하기에 편하더군요. 이글루스는 좀 딸림. (...) 여기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우리나라도 그런 부류의 인종들은 마찬가지긴 한데... '만만하다' '작다' 이러면 정말 잔인하게 밟아대는듯. 거기에다가 혐한 정서까지 버무리니까 이거 뭐 답이 없더군요. 그런 일들에서 프로젝트를 2년도 넘게 똘똘 뭉쳐 지키고, 화력을 모으고, 실력을 키우고...언젠가 비상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끊임없이 이어나간 프로젝트의 관계자 분들과 초기의 팬 분들에 대해선 존경심을 아니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런 분들이 힘써준 덕분에 제가 뒤늦게나마 러브라이브를 알게 되었고, 이

러브라이브 - 오늘도 러브라이브界는 평화롭습니다.
영업개시전 점주 : 후후, 이정도 들여놨으면 걱정 없겠지. 올테면 와라 러브라이버 놈들!잠시 뒤 점주 : 이럴 수가... 999개였다고? 그게 이렇게, 바로... 여러분은 방금 일본의 한 평범한 LAWSON 매장에서 러브라이브 콜라보 런치팩이 팔리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참고로 맛은 참치 + 계란 맛~ 런치팩은 좋아요. 가볍게 먹을 수 있으니깐! ...무섭다. 러브라이버 너희들이 무섭다. (...) 아, 뭐 현지에 있었다면 저도 저랬겠죠. 가볍게 로손 콜라보 현장부터 보내드리는 러브라이브 종합 소식!오늘은 G's 코믹 / G's 매거진 / G's 코믹 페스티벌 / 한국 정발 BD 4~6권이 일제히 나온 날입니다! 그리고 코믹 페스티벌은 나오자마자 증발해버렸습니다. 예약중인 상태에서 한 10분인가 버텼나?

백합에 대한, 남녀에 따른 매력을 느끼는 요소의 차이?
요즘 열심히 식자를 넣는 중인 코토우미물입니다. 루리웹에서, 누가 먼저 불을 당겼는지 모르지만 '남자가 좋아하는 작품' '여자가 좋아하는 작품' 이란 주제로 치열한 토론이 벌어진 모양입니다. 어떤 작품은 남성향인데 여자가 보더라. 신기하다...라는 식으로 시작된 얘기로 어렴풋이 기억합니다만, '이 시대엔 그런 식으로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라고 반박이 들어왔고. 치고 받은 건 아니고 평온한 토론의 장이었어요. 생각해보면 저야말로 어려서부터 그런 걸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살았네요. 소년만화건 순정만화건, 세일러문이건 데카맨 블레이드건. 내키는대로 재미있으면 다 보고 그런 거에 대해서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다 팔아치웠지만 만화책도 소위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