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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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2기 12화 감..

러브라이브 - 2기 12화 감..

저에게 있어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가 갖는 의미는 다른 사람하고는 좀 다르려나요? 뭐, 여기저기서 어떤 평가가 나오는지 정도는 저도 눈도 귀도 상태 양호하니 잘 알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그 평가가 썩 좋지는 않죠. 중간에 사단도 있었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헤매였던 기억도 나네요.하지만 오늘 보고 나서 느낀 건 역시 그거네요. 이 애니는 말 그대로 '나'를 위한 거고. 그렇다면 그런 평가는 별로 내게는 중요한 게 아니라고.중요한 건 내가 이걸 보고 어떤 느낌을 받았고, 어떻게 즐겼느냐겠죠. 그런 의미에서 제게 이번 12화는... 응. 정말로. 나, 그러니까 나아가서 팬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걸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에익, 글재주가 없어서 잘 표현은 못 하겠지만 어쨌건 하고 싶은 말

한국으로 복귀합니다~

한국으로 복귀합니다~

스카이라이너는 스이카로도 표를 살 수 있더군요. 그래서 그쪽 표는 스이카로 사고 나머지는 뭐...활활 태웠습니다. 게이머즈는 참 좋아요. 1층 한정이지만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여니까. 열리자마자 러브라이버로 보이는 사람들이 기다리다 우-들어가는 건 장관이었지...(...) 저도 그 중 한 사람이긴 합니다만. 이번엔 목적이 일종의 탐색에 있었는데, 잘 될지는 일단 두고봐야겠네요. 돌아가자마자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어쨌건, 짧은 1박 2일에 숙소조차 안 잡고 온 건데 할만하네요!? 이렇게 일본에 뻔질나게 드나들게 되고...헤헤 (...) 원래 여행의 기본은 '잠자리가 편해야한다'라고 역설하고 다닌 저였지만, 조금 생각을 바꿔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

일본의 넷카페란 곳에 처음 가봤습니다!

일본의 넷카페란 곳에 처음 가봤습니다!

실은 이번 일본여행의 특징이라면... 숙소를 처음부터 안 잡았습니다. 현지 분에게 물어보니 그런 경우엔 가라오케나 넷카페라더군요. 그래서 한 번 가만히 쳐박혀있어도 될 것 같은 넷카페에 가봤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을 하는 구조라 조금 놀랬고... 그리고 꽉 들어차있는 성인용 DVD랑 상업지에 놀랬고. (...) 제가 간 곳은 하루종일은 3150엔, 나이트 모드는 2100엔이었습니다. 나이트 모드는 22시부터 다음날 10시까지 12시간 모드에요~ 일단,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더군요. 1. DVD와 만화 등은 무한렌탈 가능 2. 나갔다 오는 건 니 마음인데 열쇠는 없다? (...) 3. 시건은 방 안에서만 가능 4. 샤워 가능, 배스타올 제

러브라이브 - 아키바 스퀘어에서 2기 1권 발매기념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러브라이브 - 아키바 스퀘어에서 2기 1권 발매기념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UDX에 있는 아키바 스퀘어에서, 오늘과 내일 이틀간 게이머즈에서 2기 1권을 구입한 사람 대상으로 메시지 카드를 특전으로 지급하고, 뮤즈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왕 일본에 왔을 때 하고 있기도 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들끓고 있으니 당연히 갔죠. 오늘 일본 날씨는 마침 햇빛은 안 강하고 바람은 시원한, 말 그대로 축복받은 날씨... 오늘이 아니면 언제 이런 기회가 있겠습니까! 아키바 스퀘어 전체가 애니 1~2기의 궤적을 돌아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었습니다. 사람은 제법 많았는데, 다들 시간이 지나도 줄어들질 않더군요. 게이머즈에 가니까 사가는 사람이 줄기차게 이어지던데, 일단 그 사람들은 다 갔을테고... 이렇게

이번에 인천공항에서 알게 된 것은!

이번에 인천공항에서 알게 된 것은!

24시간 하는 가게 왜 이렇게 적어...(...) 물론 있긴 한데, 카페 하나쯤은 24시간짜리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콘센트도 없는 롯데리아랑 맥도날드 말고. 이번엔 아시아나를 타고 가는데, 덕분에 전철 안 타고 들어가자마자 탑승 가능합니다. 그래서 알게 된 사실 하나 더! 44번 게이트가 없군요. 하긴...좀 재수없는 숫자배열이긴 하네요. 이번에 43번에서 타고 가게 되어 알게 된 사실이었습니다. 그럼 밤에 대충 디비져 자기도 했고, 나머지 모자라는 잠은 비행기에서 자면 되니까... 다녀오겠습니다! 날씨 맑은 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비 피해다니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