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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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탈 때, 필수 영화, <러브, 로지>
영화 만큼 썸 탈 때, 무조건 봐야할 영화는 없을 것 같다.이렇게 강력하게 추천이유를 따져보기 전에 이 영화를 먼저 짚고 넘어가보자. 릴리 콜린스와 샘 클라플린의 압도적인 비쥬얼과 영상미는 매우 아름답다.스토리도 원작을 배경으로 하는만큼 기승전결의 짜임새도 괜찮다. 그러나 영화의 문제점은... 너무 쉽다는 것이다.스틸컷만 이렇게 심각하게 무게잡고 있다. 하버드 의대에 장학금 받기도 쉽고싱글맘이지만 애 키우기도 너무 쉽고 독립하기도 넘 쉽고불륜, 이혼과 파혼을 하는 것도 너무 쉽고... 로지와 알렉스가 그토록 엇갈리는 이유도 너무도 쉬운 이유다.솔직히 조금 어이가 없을 정도로...그래서 매우 가혹하다. 남녀간의 사랑에서 사소한

가이드북 오브 첫사랑개론 : <노트북>&<건축학개론>
과 의 공통점은 첫사랑을 다루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혼을 앞두고 주인공은 갑작스레 모습을 다시 드러낸 첫사랑의 존재로 혼란을 느낀다. 두 영화의 차이점은 극명하다. 은 첫사랑에 무궁한 아름다움을 투여하며 로맨스의 절정을 이룬다. 첫사랑을 끝까지 사랑하길 맹세한다. 은 첫사랑에 대해서 냉철한 현재기반적 가치를 두고 잣대를 재며 그에 따라 과거보다는 현재를 택한다. 즉, 은 첫사랑이라는 것에 대해서 매우 환상적으로 그렸다면 은 매우 현실적으로 그렸다. 에서는 현실의 피앙세를 버리고 첫사랑을 찾아간다.

고준희의 대표작은 '단발머리'?!
에로영화 감독과 톱스타 여배우의 만남.영화 의 컨셉이다. 소재는 매우 흥미로웠지만 스토리 전개가 매우 흔하디 흔하면서도 동네 대여점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순정만화, 순정소설 수준이었다. 게다가 에로영화 감독이지만 자신의 진정한 작품을 만들면서 성장을 하는 과정은 너무나 비약적이었다.무슨 처음 찍은 정극영화가 칸영화제까지 가서 상을 탄다는 식의 전개는 진짜 헤비급이다. 시놉시스는 정말 좋아서 기대가 되었는데 첫전개부터 이미 순정만화같은 스타트였다.전세사기로 감독과 여배우가 같이 한 집에 살게 된다는게...아무리 픽션이라지만... 오정세 씨의 연기만 살렸다.아, 그리고 고준희의 단발머리를 더욱 살렸다. 극중 다양하게 머리모양을 바꾸는데 단발머리가 최강이더라. 이미지출처

연예인도 계속보면 익숙해지는 법
아는 여자 후배가 자신의 고등학교에 인기아이돌이 있었다고 한다.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한달에 손에 꼽을 정도로 학교에 나왔다고 한다.10대~20대이고 TV나 인터넷 좀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여자아이돌이라서 처음 학교에 왔을 때에는 학교학생 1,000명이 아이돌 있는 학급에 몰려서 학교가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아이돌도 등교일수를 채우기위해서 반복적으로 학교에 오기 시작하니까 두어달 쯤 지나니까 더이상 학생들이 몰려들지도 않고 그냥 있는 둥 없는 둥 취급했다고 한다. 그 여자아이돌은 방송에 나와서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하였다. 는 마찬가지로 학교에 얼굴 비추기 시작한 지 두어달 지난 아이돌이랑 같았다. 처음 1편이 나왔을 때 트랜스포머들이 변신

아귀曰 "신성한 노름판에 왜 <써니>를 넣어놨냐."
에서 가장 큰 장난질은 강형철 감독의 습관이었다. 전작 는 80년대 격동의 시절 7공주 '써니'의 우정과 시대의 향연 그리고 현재의 회상과 재회를 그린 영화이다.관객수 736만명을 동원하며 히트를 친 흥행영화였다.이 영화는 80년대 군부정권 시절과 각종 시대적 탄압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시대를 즐기는 7명의 소녀들의 이야기를 화사하면서도 코믹하게 잘 풀어낸 영화였다. 영화를 보면 다소 오글거리는 장면이 있어도 "원래 코미디 장르가 있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무난하게 넘길 수 있었다. 다음으로 본격적으로 메가폰을 잡은 강형철 감독의 영화는 )>관객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