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오빠의 말랑말랑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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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지오디
옛 아이돌 그룹의 컴백은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팬들을 위해 돌아 왔다고 하지만 멋진 모습이 아니라면 살던대로 사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즐거웠던 추억을 때론 고이 간직하는 편이 낫다는 말이 괜히 있은 것은 아니니. 오빠들의 등장은 언제나 멋있고 당당하고 세련 되어야 한다. 추억팔이만 되는 컴백은 안쓰러울 뿐이다. 시작부터 멤버들이 한 회사에 있지 않고 JYP와 싸이더스로 나눠져 있던 지오디. 재계약을 할 쯤에 윤계상이 떨어져 나가고 그 후에 4인체제로 앨범을 낸 후 지오디는 멈췄다. 지오디의 재결합은 뭐니뭐니해도 윤계상 때문에 있을 수 없을 것 같았는데 방송에서 화해를 하더니 마법처럼 지오디가 완전체로 돌아 왔다. 지오디의 컴백은 굉장히 성공적이다. 예전에 인기 많


유나의 거리
유나의 거리는 jtbc의 후속작이다. 김희애, 유아인의 가 워낙 인기가 많아 김옥빈이 주연인 유나의 거리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은 완전 빗나갔다. 밀회와 마찬가지로 유나의 거리도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밀회는 중심이 나이를 뛰어 넘은 불륜이 중심축이라 가슴 떨리는 구석이 있었는데 유나의 거리는 관통하는 뜨거운 사랑이 없는지라 밍숭밍숭하다. 하지만 이상하게 계속 보게 된다. 두 주인공인 유나와 창만이 사귀게 될 것이라는 누구나 예상하지만 둘 다 현재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어서 그 둘의 연애보다는 그들의 미래가 궁금해서 보는 것 같다. 김옥빈, 이희준, 이문식, 안내상, 신소율로 이어지는 라인업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