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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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완결 작품-시로바코와 사에카노
1. 매우 훌륭했던 두 작품이 끝났다. 하나는 저번 분기부터 매우 고평가를 받아오던 작품이고 다른 하나는 이번 분기에 조용히 자신의 지분을 확보한 작품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 작품 다 각자 자신이 할 일을 멋지게 마무리 지었다고 말하고 싶다. 2. 먼저 시로바코에 있어서 가장 고평가를 해주고 싶은 부분은 캐릭터에 있다. 어떤 특정 캐릭터가 좋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무수한 캐릭터들이 화면에 얼굴을 비추지만 그들 개개인의 개성과 인간관계가 살아 있으며 그들 개개인이 모여서 무사시노 애니메이션이라는 거대한 캐릭터를 또한 만들어낸다. '생동감'이라는 말이 내가 겨우 꺼내들 수 있는 단어지만 그보다는 이 애니메이션 자체가 마치 하나의 생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알드노아 제작진은 시로바코 블루레이
알드노아 제로 24화-포인트만 짚읍시다
1. 구구절절 설명할 가치를 못 느끼겠음. 2. 2쿨 내내 이 물건은 '슬레인'의 이야기에만 집중했다. 2쿨 11화 동안 모든 것은 슬레인의 대영웅서사시였다. 그리고 12화에서 갑자기 우주는 균형을 되찾았고 알드노아의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WTF? 3. 이 물건은 기본적으로 글러먹은데가 한두군데가 아니지만 2쿨로 한정해서 본다면 슬레인이 일단 문제였다. 어세일럼은 애초에 제작진이 크툴루 불러내서 SAN치 파멸시키기 위한 장치였으니 논외로 해두자. 그건 애초에 극 자체를 박살내는 4차원 폭탄이다. 아오키 에이를 위시한 제작진은 2쿨 내내 슬레인으로 자캐딸을 치며 부카케 놀이를 하다가 정작 발기해서 싸야 할 시점에 발기부전에 걸렸다. 그게 전부다. 4. 슬레인이 히틀러라면 이나호는 미군 전차장 A다. 왜
알드노아 제로 24화 한 줄 감상
일단 아오키 에이는 세푸쿠 좀 하고 시작합시다. 그리고 어세일럼은 그냥 배빵 윤간 당해서 정신 나간 상태로 시작하는 게 열 배는 각본에 설득력을 부여할 것 같음.
개막전 감상
1. 뭔 개막전부터 한국시리즈 치른 기분. 2. 서교수님의 강의력은 여전하십니다. 개강날이라고 봐주고 그런 거 없다. 3. 김하성-김재현 타순 조정이 골아파질 느낌. 둘 다 단기간에 타격이 늘어날 확률은 제로이고 꾸준히 해야하는데 김재현은 애초에 공격력면에서는 거의 기대를 못 받는 선수고 김하성은 적응기간이 꽤나 오래 필요할듯. 서동욱이 부상인게 아쉽다. 4. 사실 가장 놀라운 건 불펜. 마정길이 볼질한 것 빼놓고는 잘 틀어막음. 손승락은 여전히 강심장이고 김택형도 꽤나 위험한 첫 1군 경기였는데 저 정도면 충분히 잘 막음. 인간다운 왼손불펜을 넥센에서 보다니. 김영민도 뭐 그럭저럭. 이 상태로 가면 리그 중급 불펜은 충분히 될 것 같음. 5. 빠따들은...오늘 점수 낸 걸 보면 알겠지만 이 팀은
야구 감상
1. 시범경기도 끝나고 오늘이 미디어 데이였으니 이제 정말로 시즌 시작할 일만 남았다. 2. 넥센 팬으로서 시범경기 몇 개 보고 느낀 점이라면 일단 투수진은 예측은 불가능하지만(상수가 없고 변수만 가득함) 적어도 작년보다는 찔러볼 구석이 생겼다는 것. 그리고 한현희는 생각보다 컨버젼이 괜찬게되지 않을까 싶다는거. 개인적으로 바라는 건 10승이나 평자책이나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로테 끝까지 돌리는 거다. 벤무원은 아직까진 체력 문제는 크게 없어보인다. 구위도 괜찮아 보이고. 적어도 올해랑 내년까진 잘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예상. 물론 구속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정말로 문제가 생기겠지만. 피어밴드는 지켜봐야 알 일이지만 현재로선 중박 정도는 되는 것 같다. 문성현은 작년 정도만 해 줘도 뭐 4선발 몫은 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