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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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2014 Europe
지금껏 가장 오래 다녔던 회사를 그만두고, 쉬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경력이 길어져 그만두고 이직하기에 위험할수도 있다는 주변의 만류도 있었고, 과감하게 결정하고 실행하는 내가 멋지다는. 늘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만 하는 동료들의 응원도 있었고, 또 시작이라며 걱정도 없는 측근들도 있었고. 지금껏 두번 그래왔듯이, 회사를 그만두고 쉬는동안 여행을 가자고 마음먹었다. 이번 여행은 엄마도 함께 (엄마와는 이탈리아 & 프랑스만. 혼자선 스위스랑 스페인까지) 일단 비행기표 지르고. 여행계획을 짰다. 보통, 계획없이 예약도없이 여행을 가왔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동안의 계획은 미리 짜 놓지 않으면 짧은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없을것 같아. 가이드북. 여행사사이트. 여러 카페등을 돌아다니면서

20131122 제주 산굼부리
정상에서 억새 사이로 멀리 보이는 한라산 억새. 하늘 결혼의 여신' 드라마에 나온. 산굼부리 억새밭. 예쁘다는말만 계속 하다가 온것같다. 정말. 황금빛. 예쁘다

20131121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에서 일몰보기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충전하면서 노닥노닥 밖이 갑자기 추워졌는데 안은 따뜻하고, view도 좋고, 슈니발렌 건물 노란페인트도 너무 귀엽고.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