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Europe

MissNormal|2014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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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urope

MissNormal|2014년 5월 24일

지금껏 가장 오래 다녔던 회사를 그만두고, 쉬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경력이 길어져 그만두고 이직하기에 위험할수도 있다는 주변의 만류도 있었고, 과감하게 결정하고 실행하는 내가 멋지다는. 늘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만 하는 동료들의 응원도 있었고, 또 시작이라며 걱정도 없는 측근들도 있었고. 지금껏 두번 그래왔듯이, 회사를 그만두고 쉬는동안 여행을 가자고 마음먹었다. 이번 여행은 엄마도 함께 (엄마와는 이탈리아 & 프랑스만. 혼자선 스위스랑 스페인까지) 일단 비행기표 지르고. 여행계획을 짰다. 보통, 계획없이 예약도없이 여행을 가왔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동안의 계획은 미리 짜 놓지 않으면 짧은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없을것 같아. 가이드북. 여행사사이트. 여러 카페등을 돌아다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