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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틱 나인

오컬틱 나인

|2018년 4월 19일

이 작품 가장 큰 액션 = 료코 바스트모핑 카페 테이블에 앉아서 머리맞대고 전개되는 이야기치고 속도감있는 이유는 랩하듯이 빠르게 몰아치는 대사 덕도 보았을것. 분량문제로 압축하느라 빠르게 대사를 친거라 관련해서 혹평을 많이 들었지만 나는 좋았다. 애니메이션이 원작에서 뽑아낼만큼 최대한 뽑아낸 연출이라고 봄. 개초딩 알비노 족가치생긴 가면 생긴거 갖고 뭐라하면 나쁜거 아는데 재네 둘 얼굴 볼때마다 식겁했다.;; 6화 반전도 반전이지만 치즈때문에 빡쳤다. 상대가 저 개초딩이라는거에 더 빡침....... ㄹㅇ 개죽음당한 치즈 ㅠ 난 이분 너무 나불대서 죽은줄알았는데 병원 잘못가서 죽었다는게 좀 맘에 안든다. 나루호도가 일하는 사이비교도를 배후로 삼은것부터가 이 작품 시나리오의 허술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2018년 4월 18일

소샤게 한드마스가 나왔을때부터 아이돌마스터를 알았던지라본가보다 신데렐라 걸즈가 더 친숙했다. 기껏 중간고사 기간에 열심히 했더니 섭종했던 한데마스..ㅋ.. 애니메이션도 본방에 맞춰서 1화는 봤었는데 이후 계속 사정이 안맞다가 이번에 꾸역꾸역 봤다. 1화만큼은 정말 잘 만들어서 계속 뇌리에 남았던걸 찾아본건데, 시나리오 작가가 누구인지 궁금해진다. 개성있는 캐릭터와 준비된 서사, 역대급 프로듀서까지 다 차려진 밥상에 미오붐..말그대로 폭탄을 터뜨림... 1기때 미오 붐 전개로 워낙 욕을 먹었던건 미리 알았었지만직접 보니 실제로 욕이 절로 나왔다. 개연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역경만들기.ㅋㅋㅋ...... 차라리 아이돌 초짜인 린이 미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면 모를까 쭉 스스로 아이돌 준비를 해왔던

KINGSGLAIVE 파이널 판타지 15

KINGSGLAIVE 파이널 판타지 15

|2018년 4월 3일

"I can ready an escort. Please, go to my son" " It is my duty to protect the prince and see his destiny fulfilled.These 12 years have not changed that." "And what of your destiny?" "My duty is my destiny, Your Majesty.I'm prepared to accept whatever may come to pass." ~흐뭇~ 닉스=나 루나프레나 겅듀가 넘 병든쥐처럼 생겨서;; 막상 저 대사 나올때는저리 말하고 답답이처럼 굴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의외로 무턱대고 막 행동하지않고 논리에 따라 강단있게 움직이는게 마음에 들었다. 근

마크로스 프론티어

마크로스 프론티어

|2018년 4월 2일

항상 좋아한다 입에만 달고살았지 제대로 정주행한적은 없어서 시간을 내서 봤다.초등학생때 (새삼 나 어리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옆에서 띄엄띄엄 보면서 may'n의 곡들을 시디에 구어 자기전에 들었었던 기억이 있다. 그땐 젠트라디가 뭐고 바쥬라가 뭐고 1도 이해 못하고 알토쉐릴란카의 삼각관계나 크랑크랑과 미셸의 관계정도나 흐뭇하게 지켜봤었다.ㅋㅋㅋㅋㅋㅋㅋ 메카를 1도 몰라도 재밌게 볼수있는 메카물. 정말이다. 크랑크랑이 왜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지도 1도 이해못하면서도 좋아했다ㅋㅋㅋㅋㅋㅋ난 포용력있는 꼬맹이였어. 사실 지금도 좋음. 잰 어케 크면 큰대로 마이크론화하면 그것대로 귀엽고 이쁘니. 란카가 그저 쉐릴 빠순이였던 시절인 초반부는 조금 지루하다.영화 주연으로 뽑혀서 초시공 신데렐라가 된 이

레이버 데이

레이버 데이

|2018년 3월 27일

제목은 노동절이라는 뜻이다. 미망인과 아들에게 탈옥범이 찾아오고 감정을 섞어간다는 줄거리.그 미망인이 케이트 윈슬렛이고 탈옥범이 으마으마한 핫가이라는게 포인트.이러니 정분 안날수가없다. 한입 먹어봐 빠져나올수 없을것 의외로 요리가 이 영화의 큰 포인트다.탈옥범인 프랭크가 보통 살림꾼이 아닌데 특히나 요리에 솜씨가 좋아서후에 그의 레시피로 주인공 소년 헨리가 가게까지 차린다. 여튼, 그만큼 맛깔나는 음식으로 집주인 맴을 사로잡고 도련님 맘까지 사로잡는 프랭크. 냠냠♥ 넘나 이쁨 프랭크 아죠씨 비장의 레시피, 자두파이. 영화의 나레이션은 헨리가 하는데 이게 또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떠올리게한다.조금 다른점이라면 아무래도 손님이 탈옥범인지라 조금 긴장감있고헨리가 막 사춘기에 들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