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의 게임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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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posts[WOW]XTM 가제트, 천만 유저의 영웅, WOW 방송 예정
11월 25일 방영 예정이라 하는군요. 가끔 XTM틀면 배한성 아저씨가 뭐라뭐라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게 이거였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심 좋겠다 싶습니다.

MMORPG의 세대적 구분(2)
MMORPG의 세대적 구분에 이어서. 글을 써놓고 운동하고 이것저것 하고 돌아와보니 엄청 쌓인 댓글들을 보고 살짝 놀랐습니다. 일단, 앞에 적은 글에 대한 댓글 달아주신 것들에 대해서 답글을 달긴 했습니다만, 총체적으로 이전 글에 대한 비평과 그에 대한 전의 변명들을 적고 이 글을 진행하면 재밌겠다 생각되네요. 댓글들을 하나하나 복붙해서 이건 저렇고, 이건 이렇거든요? 라고 적긴 뭐하니까, 댓글들 중 의견이 많았던 것들을 묶어서 답변을 해보도록 하죠. 1. 왜 이 게임이 빠져 있어요? 답) 일반적으로 제가 해보지 않은 게임들입니다. 울온...그거 나왔을 때, 지금 제 나이가 서른 둘인데 저 그때 고딩이었어요. 게다가 엄청 시골에 살았다구요! 동네 피시방에 울온 들여놓은 곳도 없었다구요! 에버퀘스트나 다

MMORPG의 세대적 구분
1세대: 바람의 나라, 리니지, 라그나로크, 뮤, 기타 등등. 2세대: 와우 3세대: There's no such things, fcking asshole! mmorpg를 나누는 세대적 구분의 기준점은 여럿이 있을 것이다. 기술 발전, 그래픽 발전, 서버 발전 블라블라블라. 하지만, 나에게 누군가가 mmorpg를 나누는 세대적 구분의 기준점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그건 "사람들이 그 게임에서 얻어가는 가치의 지향점"일 것이다. 1세대 게임들은 단순했다. 몬스터가 있고, 사냥을 한다. 사냥을 어떤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구성할 것인지를 사람들이 고민한다. 그게 다였다. 뭐, 그 안에서 약간의 경쟁, 그리고 PK, 이른 바 공성전 같은 경쟁 요소들이 들어갔던 건 사실이고, 협동 요소
![[WOW]아카마, 과거엔 잘생겼었(...)](https://img.zoomtrend.com/2013/11/19/b0035782_528a19667e073.jpg)
[WOW]아카마, 과거엔 잘생겼었(...)
출처: 아카마(현재, 검은사원) 아카마(과거, 카라보르) 머리빨, 뚜껑빨을 잘 받았고, 촉수가 잘 안보여서 그렇긴 하지만, 언뜻 봐선 엄청 잘생긴 얼굴(...) 어쩌다 저리 됐을꼬 싶... 사실 이런 컨셉을 시작한건 노분도가 먼저라고 봐야 하겠지만... (물론 등장은 아카마가 노분도보다 까마득히 먼저-워3확팩부터니까-지만, 뒤틀린 드레나이 모습만 보여준 아카마와 달리, 노분도는 일러스트라도 에레다르 본연의 모습도 공개된 바 있었고...) 그나저나 성기사에서 주술사로 변하는 기구한 운명을 겪어야 했던 노분도의 이 컨셉 일러 너무 맘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