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의 게임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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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posts근 2주간의 잠수동안 뭘 했나...
계속 본가에 있습니다. 저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개발자 쪽 개인 사정이 있어서 게임 개발은 당분간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못해도 8월은 되야 정상적으로 뭔가를 시도해볼 수 있는 시간적 공백이 발생해버렸습니다. 자금적 상황이나 다른 상황 보다는 가족들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게임 개발이 엎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타까운건 디자인을 맡고 있던 동생이 더 이상 개발을 하기 어렵다는(3년 넘게 고생을 했죠) 개인 사정을 알려 오는 바람에, 자리 잡고 괜찮아지면 다시 같이 하자고 이야기를 한 상태인지라, 그래픽 리소스 쪽이 많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일단 뭐 이겨내야 하는 상황이겠죠. 근근히 하고 있는 활동은 야구 좀 보고 있고...스타2리그를 간간히 보고 있습니다. 외에는 뭐 딱히 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오랜만에 챙겨봐야겠다 하고 생각하게 된 드라마인 것 같다. 드라마 속에 달달함도 있고, 짜릿함도 있고, 서글픈 눈물도 있고, 그리고 섬뜩함도 있다. 사실, 보게 된 이유야 오늘자 드라마(3편) 끝자락에 이보영이 "나는 변호사고, 넌 고3이야!"를 보고 이거 뭐얔ㅋㅋㅋㅋ그러고 보기 시작한거지만, 그자리에서 1, 2편을 연달아 다시 봤다. 이보영의 미모야 뭐 더 이야기 하면 입이 아프고... 하이킥 남주의 계보를 잇는 이종석은 그냥 하이킥 스러운 캐릭터+중2스러운 캐릭터라 좀 아쉽긴 한데, 그럭저럭 해봤던 연기라 그런지 그 오글거리는거 잘도 하더라 하는 생각도 들고(...) 설정이 자칫 오글거리고 그럴 수 있지만, 뭐 그럭저럭 이정도면 그 오글거리는 걸 잘 메웠다는 느낌이 든다.(개인 편차야 있겠지만;) 개인
![[던스]지금에 와서 이야기하는 던스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3/06/10/b0035782_51b4a1393e7cb.jpg)
[던스]지금에 와서 이야기하는 던스 이야기
던전 스트라이커... 이른 바, 한번만 한다고 한게임, 말아먹는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한게임 퍼블의 그 게임... 네이버 웹툰 슬롯까지 아주 강력하게 써대면서 광고를 해댔고, 드래곤 네스트를 만들었던 아이덴티티 소프트의 후속작이라는 던전 스트라이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양반들, 다음 후속작 내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다. 물론, 뭐 후속작 내는건 결국 쌧바닥 문제인 만큼, 낼려면야 못낼 건 없지만... 후속작을 내지 못한다고 단정지을만큼 차갑게 이 게임에 대해서 평가 하는 이유는 다른 거 없다. 그들의 지향점이 현재의 온라인 게임 환경에서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것이 바로 그 이유일 것이다. 소재는 별로 나쁠 것은 없다. 멋
[SC2]ECS 결승, 이신형 VS 김유진
김유진 선수 경기를 16강에서 보다가 와, 진짜 잘한다, 재밌게 잘한다 소리가 입 밖으로 나왔었는데, 결승에까지 올라왔네요. 김민철 선수가 4강 가면 저번처럼 김유진 선수를 잡고 자신이 올라갈 거 같아 미안하단 인터뷰를 했지만, 3:2로 준결승에서 김민철(저그)을 잡고 결승까지 올라온 김유진. 이신형도 정현종을 잡고 올라온만큼 기세가 등등하지만, 개인적으론 김유진 선수가 우승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좀 있습니다. 원래 스타 처음 나왔을 때, 프로토스의 매력에 푹 빠졌다가 [임]의 매력에 빠지는 바람에 플토를 등한시해왔는데, 군심과 김유진 선수의 멋진 플레이를 보면서 이번 결승만큼은 플토를 응원하게 되는군요. 1, 2경기까지 보고 난 감상은, 테란의 지게차 자원 당겨쓰기는 세계 제이이이이일! 견제를 좆망해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