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의 게임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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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posts도미 월간 대회를 해볼까해요
룰이나 그런건 생각해봐야겠지만... 선물기능 생겼으니 우승팀에 소소하게 스킨 하나씩 선물하는 정도로 추진할까 생각중...
[롤]드디어 마이 알파가 물리 계수 받는군요. 3.10패치노트
총평: 안그래도 루즈한 게임 더 루즈하게 만들기로 작정했음. 1. 마방템가격은 다 쳐올리고, 부가옵션으로 5초당 체력회복되는 옵션 가지는 아이템을 껴 넣고, 여기에 룬방벽 삭제. 룬방벽이 원체 좋은 아이템인건 알겠는데...겸사겸사 군단의 방패도 마방 너픜ㅋㅋㅋㅋ. 마뎀 오브 레전드. 2. 초반에 포탑 날리는 식의 스왑 막겠다고 포탑에 방어도 60추가. 4분 지나고부터 떨어지고, 4분 더 지나면 없어진다니, 못잡아도 7분 가량은 씹노잼 지루한 병신 라인전 계속 봐야됨.ㅋㅋㅋㅋㅋ관을 짜라 관을 짜. 3. 정글도 갈아 엎는 모양인데, 정글 중에 잘 못빼먹는 늑대 같은건 버프 주고, 미드가 빼쳐먹던 유령은 경험치 너프 시키는 걸로 봐선, 정글 쪽에 약간 더 힘을 실어주는 패치인듯... 근데 첫생성시간 다 늦어져서,

그나저나 이신형 0:4초살은 좀 충격이 크네요.
이신형쯤 되면, 아무리 이변이 일어나도 결승 가고 우승 가고 할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화염 기갑병의 힘을 가장 잘 이용한 선수가 이신형이기는 했지만, 그렇다곤 해도 이렇게 순식간에 무너지게 될 줄이야... 로열로더 길을 밟고 있는 조성주도 테란이고, 준결승은 최지성 대 정윤종. 만약 전대회 우승자 정윤종이 또 결승에 올라가면, 디펜딩 매치인데다가 로열로더, 플토 대 테란, 참, 이야깃거리 많을 결승전일 것 같습니다. 최지성의 기세가 원체 좋아서 강현우를 3:0으로 잡고 올라와버리는 바람에 정윤종도 불안하기는 매 한가지인거 같습니다만, 어쨌든, 정윤종은 다른 건 몰라도 테란 하나는 정말 잘 잡는 플토이니만큼, 준결승, 결승, 원없이 테란전만 연습하면 된다는 점이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이신형의 몰락이
롤판, 얼마나 갈까요?
음유시인님 댁에서 트랙백합니다. 음유시인님은 아무래도 롤판의 수없이 많은 잡음에 대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롤판이 무너질거라 생각하시는군요. 음...전 약간 생각이 다릅니다. 결국 이스포츠 사건사고계 갑을 들자면 마레기 새끼 씨발놈의 승부 조작을 들 수 있겠는데... 전 이 사건으로 인해 불필요한 면역력이 길러진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번 뭐시기 대리랭 같은 경우 분명 병신같은 일임에 분명하나 어찌되었든 프로 선수가 아닌 이상 그 파급력은 승부조작건에 비하면 약할 수 밖에 없고 생각 외로 이런 문제에 대한 성토 보다는 "우리 라이옷은 그래도 개념이라서 대리랭 근절한댔으니 깝ㄴㄴ"식의 쉴드질이 판을 칠거라 생각해요. 롤판이 와르르 무너질 정도의 사건이 있으려면 클템의 트런들이 사실은

무정도시(완)
무정도시가 끝이났다. 무간도 이후 같은 소재를 반복하는 느와르가 계속되는 이유는, 역시 자아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수 있는 훌륭한 소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경찰이지만 범죄자의 페르소나를 쓴채 살아가야만 했던 남자의 고뇌와 이야기... 그리고 그를 둘러싼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름 훌륭한 드라마로써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소재의 독창성과 참신성에 있어서야 무간도, 디파티드, 최근에는 신세계에 이르기까지 계속되어온 소재였기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 드라마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사실 멜로의 존재때문이었다. 앞의 세 이야기가 멜로를 철저히 부정하다시피 했다면 무정도시는 느와르에 멜로를 접합하는...당연하다면 당연한 시도를 감행하였다. 하지만 왜 그 남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