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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오랜만에 챙겨봐야겠다 하고 생각하게 된 드라마인 것 같다. 드라마 속에 달달함도 있고, 짜릿함도 있고, 서글픈 눈물도 있고, 그리고 섬뜩함도 있다. 사실, 보게 된 이유야 오늘자 드라마(3편) 끝자락에 이보영이 "나는 변호사고, 넌 고3이야!"를 보고 이거 뭐얔ㅋㅋㅋㅋ그러고 보기 시작한거지만, 그자리에서 1, 2편을 연달아 다시 봤다. 이보영의 미모야 뭐 더 이야기 하면 입이 아프고... 하이킥 남주의 계보를 잇는 이종석은 그냥 하이킥 스러운 캐릭터+중2스러운 캐릭터라 좀 아쉽긴 한데, 그럭저럭 해봤던 연기라 그런지 그 오글거리는거 잘도 하더라 하는 생각도 들고(...) 설정이 자칫 오글거리고 그럴 수 있지만, 뭐 그럭저럭 이정도면 그 오글거리는 걸 잘 메웠다는 느낌이 든다.(개인 편차야 있겠지만;) 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