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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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샬롯.... 마에다 흠 좀
최근 일단락이 된 TVA 샬롯. 제작사는 최근 수작-망작-수작-망작-우주명작을 내는 기묘한 회사 P.A.Works원작/감수는 마에다-_-준 원안은 이타루여사님이 당연 아닌 Na-ga엔젤비츠에 이은 키냄새 풀풀 나는 원작 애니메이션. 솔직히 엔젤비츠에서 오지게 욕먹은 마에다가 야심차게 준비한 샬롯이지만,결론부터 말하자면 세간의 평가는 엔젤비츠2 혹은 그보다 더 심한 작품으로 아주 가혹하다. 엔젤비츠때야 실제론 약 5쿨분량인가? 시나리오를 준비하여 그걸 줄이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했고이번엔 그때의 교훈을 통해 많이 배웠다는데 까놓고 보니 이젠 사람들이 그의 자질마저 의심하는 지경. 솔직히 개인적으로 용두사미긴해도 결말을 포함해서 크게 나쁘지않았다.개연성,현실성 개박살나고 '아니 일본 시나
유유유
나는 산슈중학교 용사부, 용사- 유우키 유우나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개인적으로 포스팅할만큼 무언가 마음속에 남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냥 지나가기엔 꽤나 잘 만든 작품인지라 결국 이렇게 한줄 쓰게된다. 약어인 유유유(유우키유우나와유우샤데아루)라는 명칭과, 마법소녀물 그리고 다들 그 결말로 가는 과정때문에 초기에 마마마와 관련된 얘기가 제법 나온 작품이기도 하고, 결말의 논란과 더불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간 작품이다. 사실 작품 전반적으로 꽤나 아름답기도 하고, 전투씬도 상당히 역동적인지라 일단 보기엔 꽤 좋았다. 일상-전투 두 파트의 균형도 크게 나쁘진않아서 맥이 팍 끊기는 일도 없어서 꾸준히 무난하게 볼 수 있었다. 다만 그래도 중간중간 좀 늘어지긴했지만서도. 내용적인

오랫만에 Air를 보고 알게 되었다.
이전에도 최근에도 꾸준히 생각한 바 있는 내 불호 소위말하는 억지감동. 이야기에서 가장 기피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보면서 뚱- 한 표정짓고 '헹 웃기고 있네. 이런다고 독자/시청자들이 펑펑 울어줄거같냐' 라곤 하지않고, 실제로 알면서도 펑펑 울곤한다. 사실 나는 감정이입과 몰입에 충실한 바람직한 감상자기때문에. 그렇다고해도 일단 이야기 구조 자체가 흥미가 떨어지는것은 분명하다. 분명 얘가 아프니까, 혹은 떠나야 하니까 이별하겠지. 하고 은연중에 마음속에서 반감이 무럭무럭 자라나는것이다. 작품의 호불호와는 별개로.. 이는 결국 작품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이 사실을 깨달은 이래로 한국영화-드라마로 분류되는 작품들-쪽을 안본지가 좀 오래오래 많이 지났다. 사실 포스팅거리가

4월은 네 거짓말
예술을 하는사람들은 대체로 아름답다. 그것도 주변에서 보기엔보통의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재능ㅡ과 노력ㅡ으로 힘껏 그 아름다움을 뽐내는 그들은분명 아름답다. 만화나 게임등 미디어물에서 그려내는 (대체론 일본작품에서) 학생생활을어마어마하게 빛이 난다. 행복도 슬픔도 그 위에 그려내면 다른 방식으론 얻을 수 없는그 미묘한 테이스트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청춘의 일면에서 음악을 추구하는 그들의 사랑은 바로 이 순간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이 났을것이다. 코믹스 원작, 애니메이션 「4월은 너의 거짓말」은 그런 사랑이야기다. 이 작품을 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선 입견이였다. 이런 타입의 작품이라면 이야기가 '완성'되기 위해선단순한 일상과 갈등요소뿐만 아니라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

마밤
마법사의 밤은, 최근의 타입문이 '어떤 작품'을 지향하는가를 극명히 보여준 작품이라 생각한다.나스의 인터뷰에서인가, 80년대 쥬브나일 스타일을 의도했다고 언급한걸 본 기억이 있는데,이는 우리가 마법사의 밤을 플레이할때 느끼는 바를 그럭저럭 표현했다고 본다. 사실 쥬브나일이란 표현 자체가 생소한편이기도 하고, 일종의 일본인적인 감성이라(고 생각해서)무엇인가 확 와닿진 않았다는게 문제지만. 도대체 그게 뭐야- 싶은 느낌. 가장 비슷한 느낌으로는공의 경계가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보는 시점과 장면의 문제가 있지만서도 개인적으로 마법사의 밤에서 가장 인상 깊은, 그리고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 장면은 상기의 그 장면.오프닝중 나오는 이 장면이 내가 느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