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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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스트라이커 해봤다

힘세고 강한 이글루|2013년 5월 16일

오크 궁수마법사 해치우고서 자기 전에 버서커 전직만 해 둔 상태. 장점으로는 일단 호쾌한 진행이 맘에 든다. 지나가는 몹 붙잡고 너 한대 나 한대 사이좋게 번갈아 때리는 와우식 패턴은 진짜 싫어하는데(그래서 와우도 한 적이 없음 나는) 좀 밍밍하나마 액션이 괜찮아서 오히려 블소 잠깐 했을 때보단 재밌다.패드 지원도 약간 미진한 부분 없잖아 있지만 그 정도면 합격점. 단점은 좀, 뭐랄까, 똥3를 캐주얼하게 만들긴 했는데 캐주얼이 도가 지나치네. 똥3를 표방했으면 아이템 드랍도 좀 다양하게 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 왜 똥3나 디아2를 표방하는 국산겜들은 그렇게 아이템 드랍에 인색한지 모르겠다. 고철더미라도 하나하나 비교해가며 먹는 게 똥3 류의 재미인데. 그리고 5.1 정도는 지원 해줘라 좀. 디아블

지금 전효성이 당하고 있는 게 '민주화'

힘세고 강한 이글루|2013년 5월 15일

와 전효성 제대로 '민주화' 당하네. 시크릿은 좋지도 싫지도 않아서 그냥 불쌍하다는 생각 밖에는 안 들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민주화'당하고 있는 걸 보자니 역시 민주주의라는 명목의 망령은 위대하다 싶다. '민주화'가 왜 '민주화'가 됐냐면, 자기 맘에 안 드는 언행을 한 유명인 하나 붙잡아다가 민주주의의 이름 하에 아주 작살을 내 준다는 의미에서 '민주화'시켜버린다는 거였거든(누구씨 하나 그 덕에 자살한 건 아주 입 싹 씻고 모른 척 하더라?).뭐 518 당시에도 워낙에 난리법석이 펼쳐지다 보니까 그에 연관되는 부분이 더 크다고 하는 사람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민주화운동 운운하던 게 벌써 몇 년이냐. 그것때문에만 쓰였을 것 같으면 20세기부터 쓰였겠지. 그런데 요즘 애들 하는 꼬락서니가

유재석이랑 김태호는 이제 어디 가서 시청률 운운하지 마라

힘세고 강한 이글루|2013년 5월 12일

EBS가 되건 MBC가 되건 상관은 안 하는데 그래도 재미는 있어야지 게다가 오늘은 아이돌 특집이 아니고 국뽕 특집이더만. 오늘 술집 좀 바쁘겠어. 캬! 취한다. 주모! 이걸 또 다음주에 이어서 할 모양이던데....

리그 오브 레전드, 처음과 지금

리그 오브 레전드, 처음과 지금

힘세고 강한 이글루|2013년 5월 5일

내가 롤을 붙잡은 것은 2011년 10월 경 북미판으로, 약 2개월 후 국내에 정식 서비스된다. 그러니까 그 이전 버전순서는 나도 자세히는 모른다...... 지금과는 많이 다른 엠블럼. 밑에 부제목은 은근슬쩍 사라졌다. 완전 초창기버전 소개 영상. 모델링이나 이펙트는 지금과 거의 다르지 않지만 텍스쳐는 거짓말 좀 보태 개비스콘 수준.미니언의 외모가 상당히 다른데 너무 번잡하게 생겨서 바꾼 모양이다. 구버전 아나운서 목소리. 아나운서가 몬스터킬 운운하는 것은 아마도 언리얼 토너먼트(1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데....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밖에는 안 보이는 초창기 버전. 애니 생긴 것도 참... 무슨 파오캐도 아니고. 정식

4월 애니 짧게짧게 평가

힘세고 강한 이글루|2013년 4월 29일

진격의 거인(4회) : 평에 비해서 엄청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재밌다고 생각함. 원작이 어처구니없게 가고 있어서 솔직히 에바Q보다 이 쪽이 혼란스러움. 애니 3회 보고 있다보면 두 놈의 위선질에 빡침. 변태왕자(3회) : 끝에서는 '거인 한 놈도 남김없이 죽여주겠다!' 하더니 시작하자마자 '멍멍! 주인님은 오늘.......'. 일단 내용이야 어떻든 츠키코 하나만 보고 있어도 후회는 절대 안 함! 발브레이브(2회) : 인간을 그만둔 것까지는 괜찮았는데 솔직히 그냥 건담 시드 같음(뭐 같은 선라이즈지만) 레드 데이터 걸(4회) : 완전 전파계 역하렘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스토리가 점점 상식을 벗어나고 있음. 이것도 그냥 히로인 하나만 보고 가면 됨. 키시다 메루 삘이 나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