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114 - 로즈의 미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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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종말 후 혼자 남은 천방지축 사나이! 미드 '라스트 맨 온 어스'

지구 종말 후 혼자 남은 천방지축 사나이! 미드 '라스트 맨 온 어스'

지구상에 오직 한 남자만 남았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미국 전역을 버스 투어하며,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나름 즐겁게 지내지만, 아무리 찾아도 다른 사람이 없어요. 지구의 마지막 사나이가 된 필 밀러(윌 포트 분)는 '투쏜에 생존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곳곳에 남긴 채, 자신의 고향인 투쏜에 정착합니다. 외로움에 지친 필... 결국 자살 시도를 하고, 그때 뜻밖에도 다른 생존자 캐롤을 만납니다. 그런데 그녀는 필 못지 않은 4차원 매력을 가진 여자였어요. "우리는 지구상의 마지막 남녀! 이것은 하늘의 뜻!" 이라며, 의무적으로... 결혼과 출산을 결심하는 두 사람 ㄷㄷ 그런데 그녀와 정식 부부가 되고 얼마 안되어 금발 미녀 멜리사(재뉴어리 존스 분)가

덩치만큼 사랑스러운 십대 소녀, 영드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덩치만큼 사랑스러운 십대 소녀, 영드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영국 링컨셔에 사는 십대 소녀 레이(샤론 루니 분)는, 자살 시도 후 장기간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합니다.적응하기 힘들어하는 레이... 하지만 곧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데요. 마음에 드는 남학생도 생기고, 또 그에게서 데이트 신청도 받는 즐거운 나날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또 예상치 못한 사건이 있었으니... 오히려 첫 인상이 좋지 않았던 남학생 핀(니코 미랄레그로 분)과 로맨스가 시작되고, 아직 병원에 있는 친구에게 사건이 생기는 등...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그녀의 일상생활을 일기장에 적어나갑니다. 영국 드라마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의 내용인데요, 한번 빠지면 중독성 강한 드라마입니다. +_+ 처음에는 주인공의 덩치가 눈에 들어오지만, 곧

그는 왜 악해지기로 했나? 미드 '베터 콜 사울' 등장인물 소개

그는 왜 악해지기로 했나? 미드 '베터 콜 사울' 등장인물 소개

스타 변호사인 형 밑에는 동네 양아치로 활약하는 ;; 철없는 동생 지미가 있었습니다. 바로 명작 미드 '브레이킹 배드'에 등장하는 변호사 '사울'의 젊은 시절 모습인데요. 지미가 본명이죠. 지미는 사기꾼 생활을 접고, 변호사 시험을 쳐서 합격합니다. 마음만 진작 잘 먹었으면 흑역사가 없었을텐데... 근데 어이없게도 이제부터 진짜 흑역사가 시작입니다. 돈은 안되고 일거리만 많은 고객들, 이상한 병에 걸려서 집 밖에 나오지 못해 항상 돌봐줘야 하는 친형, 뷰티샵 뒷방에 자리잡은 사무실... 게다가 그를 무시하는 고객들까지... 결국 그는 사기를 한번 쳐보기로 결심하는데요, 오히려 더 쓴맛을 보게 됩니다(위의 사진 참조). ^^;;; 하지만 양로원 노인 고객들을 받게 되면서 최선을 다해 그들을 돕는

이상한 이웃들, 알고 보니 외계인?! 미드 '우리동네 외계인'

이상한 이웃들, 알고 보니 외계인?! 미드 '우리동네 외계인'

새로운 미드 재밌는 거 없나~ 하고 VOD 목록 살펴 보던 중에 발견하고 홀릭하던 미드 소개합니다. ^^ 십대 딸 하나, 초등학생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는 한 부부는 교외 지역의 타운하우스로 이사를 가는데요. 동네 사람들이 모두 인사차 파이를 들고 찾아오더니, 인사 후에는 모두 바닥에 파이를 놓고 다 각자 집으로 돌아가 버립니다.갑작스러운 파이 세례에 당황한 가족들은 그들이 자동차가 아닌 골프 카트를 타고 동네를 돌아다니고, 행동과 말이 뭔가 이상하다는 걸 눈치채죠. 이웃집 부부는 영국 억양을 쓰기에, 아, 외국에서 와서 그런가보다 생각하지만... 사실 그들은 지구에 불시착해서 인간으로 위장해 살고 있던 외계인들이었습니다. 중요 스포일러같지만... 포스터에서도 이미 나와 있듯이, 이미 첫화에

추억의 미드 '초원의 집' 비하인드 스토리

추억의 미드 '초원의 집' 비하인드 스토리

아련한 추억 속에 떠오르는 '초원의 집'... 어릴 적 MBC 더빙판으로 몇 번 보지도 못했던 작품인데, '초원의 집' 이라는 약간은 촌스러운 제목의 화면이 선명하게 기억날 정도로, 오래 오래 기억하게 되었던 드라마...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전편 DVD 도 구입하고, 비하인드 스토리도 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더랍니다.정말 그냥 묻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드라마예요. 언젠가 꼭 다시 한번 초원의 집 열풍이 일어나길 바라며... 엄마 역의 카렌 그레즐은 극중에서 시골 농부의 아내였지만, 실제로는 엘리트 여대생이었다고 하죠.첫째딸 메리 역을 맡았던 멜리사 수 앤더슨은 지금도 그 드라마를 즐겨보던 미국인들에게 가장 예쁜 여배우 중 한명으로 기억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빠 역의 마이클 랜든은 지금도 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