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캔롤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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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코드기어스 - 부활의 루루슈 -
─ 이제서야 봤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코기(일본 애니 대다수?) 특유의 적당히 쌈마이한 중2병, 모에 요소, 진지함등이 한데 뒤섞인 맛도 여전함. 재패니메이션 특유의 이런 감각도 잘만 살리면 나쁘진 않은 것 같다. R2편에서는 과도하게 독자의 의표를 찌르려다 망가지는 감이 있었는데 이번 작은 시청자들이 바라는 것을 적절히 충족시키면서 잘 끌고 간 듯. 다만 불가항력적인 일까지 전부 자기 책임으로 떠안고 정황 설명 하나 해주지 않으려는 루루슈의 그 결벽증적인 성격은 여전히 답답한 감이 있다. 변명없이 자신에게 엄격한 것까지야 좋다만 전작들에서 다른 사람들이 올바른 상황인식과 분석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 일을 필요이상으로 꼬아버려 루루슈 자신뿐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안해도 될 고생을 하게 만드는 것
뭐라고? 발더스 게이트 3 ??
명색이 게임 기자가 발더스 게이트 내의 일리시드와 크툴루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은 조금 아이러니 과거 어디선가 발더스 게이트3의 제작에 관한 소식을 얼핏 들은 것도 같지만 구체적인 것도 아닌 그저 언제나 떠도는 흔한 루머 정도로 치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구체적인 물증을 접하게 되니 당황스럽다.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가 내 인생 게임중 하나인 것만은 사실이지만 오늘날 시점에서 비록 `인핸스드 버전`까지 나왔다해도 여전히 낡고 오래되며 불편한 인터페이스의 시대에 맞지 않는 RPG 장르인 것만은 사실이다. 게다가 지금껏 과거의 고전 명작들의 명맥을 현대에 되살려 보겠다는 시도의 RPG 게임들이 몇가지 나왔으나 극소수를 제외한 대다수가 실패하거나,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다해도 저예산의 B급 게임 정
발더스 게이트 3 라고?
명색이 게임 기자가 발더스 게이트 내의 일리시드와 크툴루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은 조금 아이러니이긴 하다 과거 어디선가 발더스 게이트3의 제작에 관한 소식을 얼핏 들은 것도 같지만 구체적인 것도 아닌 그저 언제나 떠도는 흔한 루머 정도로 치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구체적인 물증을 접하게 되니 당황스럽다.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가 내 인생 게임중 하나인 것만은 사실이지만 오늘날 시점에서 비록 `인핸스드 버전`까지 나왔다해도 여전히 낡고 오래되며 불편한 인터페이스의 시대에 맞지 않는 RPG 장르인 것만은 사실이다. 게다가 지금껏 과거의 고전 명작들의 명맥을 현대에 되살려 보겠다는 시도의 RPG 게임들이 몇가지 나왔으나 극소수를 제외한 대다수가 실패하거나,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다해도 저예산의 B
인투 더 브리치 - 메크 조정 벌레퇴치 전략 게임
플랫폼: 스팀.닌텐도 스위치. 비공식 한글패치 O 개인별로 고유한 특성을 가진 파일럿들을 각 분대별로 3대라는 제한된 숫자만의 전투병기 「메크」에 탑승시켜 이런 분야의 동네북 지구를 침략해주신 벌레 생명체 Vek 을 퇴치하는 로그라이크형 턴제 전략 인디 게임. 한정된 턴까지 주어진 목표를 달성(일정 숫자의 적을 처치하거나 특정 건물들을 방어해내는 등)하면서 각 스테이지를 차례대로 클리어해 나가는 게임이며 턴 제한이 빡빡한만큼 단 한턴도 허투로 소비하는 일 없이 가장 효율적인 행동을 궁리해야하는, 어떻게 보면 장기와도 유사한 측면을 가진 퍼즐 게임이라 보면 비슷할 것이다. 배경 설정으로 평행 세계관을 채용하여 임무 실패가 명확할 경우 일찌감치 해당 게임을 포기하고 약간의 이익을


